
존 프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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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플라벨의 많은 저작 중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이 있음을 적시하고, 그 대표적 위기의 때를 열두가지로 상정하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명쾌하게 제시하는, 그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구원의 은혜를 담은 마음이야말로 하나님께서 탁월하게 여기시는 영혼의 보석함이며, 이 마음이 마귀의 공략을 당하여 함락될 때 성도는 이미 성도일 수 없다고 저자는 역설합니다. 성도라는, '거룩한 무리'라는 이름을 쓰는 오늘날의 한국 기독교인들이 때때로, 또는 무시로 세상적인 관심사에 너무나 쉽게 마음의 빗장을 풀어 버린 나머지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인 신세로 전락하는 모습을 볼 때, 존 플라벨의 이 저서는 이 시대 이 땅에 한 움큼의 금 같은 소금이 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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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양육하는 일에 64세의 일생을 불꽃처럼 뜨겁게 태우고 간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그의 대설교자로서의 명성을 듣고 런던의 큰 교회가 그를 애써 초빙하려 했지만, 그는 그의 사랑하는 양떼를 위해 사역지를 옮기지 않았다. 복음주의적 비국교도에 대한 거듭괴는 박해 속에 추방된 신분으로서의 저자는 엄한 처벌도 두려워하지 않고 비밀리에 그의 사역지에 잠입하여 예배와 성례를 집전하는 담대함을 보여 주었다. 기도 생활 덕분이었다. 그에게 맡겨진 사역의 성공을 위해 그는 체력이 달릴 정도로, 옆의 사람이 안쓰러워 말릴 정도로 뜨겁고 깊은 기도를 드렸던 기도의 사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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