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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의 세간이 그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그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7:31)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누가복음 17:34)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17:35)

 

 

 

이 말씀은 상당히 두려운 부분인데,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 엄격한 분리가 있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하늘로 데려감을 받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지옥으로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스스로 삼가며, 세상의 영들을 경계하도록 하자. 그것이 삶의 목적인 양 사고 파는 일,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 먹고 마시는 일, 심고 집을 짓는 일에만 집중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세상에서 나와서 그것과 구별되어야 한다. 그 날이 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놓고 갈 세상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사람들의 신앙을 시험하는 때가 된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가진 사람만이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한 군데만을 바라 보는 눈, 전심을 기울이는 마음, 세상을 버리는 정신만이 그 날의 불꽃 가운데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존라일 누가복음서 강해)

  • 차우석 2016.08.11 21:34
    세상의 분주함과 현란함 속에 있다보면, 어느샌가 하나님에 대한, 하나님을 향해 바라봄이 멀어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성령께서 저희들의 마음을 더욱 강건하게 붙들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김욱겸 2016.08.11 22:16
    이러한 가르침으로 훈계를 받기에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시간이 갈 수록 더욱 성화되어 가는 듯합니다. 세상의 가르침과는 정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묵상의 산에 오르라 에서도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묵상의 가장 큰 적이다. 군중 틈에서 분주하게 행동하다 보면 지갑을 잃어버리기 쉽듯, 세상일에 바쁘다 보면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잃어버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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