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 초기 40년,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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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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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로이드 죤즈의 초기 40년
한국교회는 로이드 죤즈 목사의 강해설교를 통해서 대단한 영적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고 해도 어느 누구든 이의를 표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그이 말씀 사역의 신실한 모습에 대하여 익숙하다. 이제 우리는 그렇게 신실한 말씀 사역자가 된 그의

사람됨을 알고 싶어진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어떻게 준비하셨고, 어떻게 연단하셨고,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를 알기

원한다. 그것은 자연스런 거룩한 호기심이다.
로이든 죤즈 목사가 진정한 말씀 사역자가 되기까지의 하나님의 거룩한 인도하심을 이책은 아주 밀도있게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한 사람을 과장되게 선전하려는 인위적인 전기물 따위와는 다르다. 강단에서나 사석에서나 그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장악 하기를 싫어한 사람이었기에 이 전기를 쓰는데 저자는 퍽 애를 먹었다. 그러기에 더욱 시종일관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그 속에서 어떤식으로 나타났는지를 이 책은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의 가치와 무게를 더욱 높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그의 삶속에 나타났던 모든 일들이 단순한 우연의 연속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인자하심과 선하심의

아름다운 표증이었다. 이 책을 추천하기 위하여 많은 말이 필요 없을 것이다. 이 책이 하나님의 사람 로이드 죤즈에 관한

책이라는 것 자체가 가장 확실한 추천장이 되기 때문이다. 40세 - 흔히 불혹의 나이라고 하는 때까지 그가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어떻게 틀을 잡아 사역해 나갔는지를 이 책을 통해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그의 강해섣르에 대한 가장 많이, 그리고 일관된 소명감과 연구생적인 자세를 가진 이얀 머레이가 번역한 책이기에

더욱 값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의 모든 사역자들, 또한 사역자들을 위하여 이러한 하나님의 사람이 나오기를

바라며 신실하게 기도하는 모든 하나님의 성도들의 서가의 가장 손 쉬운 자리에 꽂혀져 있어 여러 차례 읽혀야 할 책이리라.
당신의 옷을 팔아서라도 이 책을 사라. 그러면 "영감의 새 옷"이 그대의 옷장에 한 벌 걸리게 될 것이다.


▶ 본문펼쳐보기
제 5 장
목회에로의 소명

복음 사역자가 된 사람들이 회심하기 전에 자기들에게 주어진 그 소명에 대한 의식을 어느 정도 가졌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알려지지 않는 비밀이 아니다. 로이드 죤즈 박사가 바로 그러한 경우이다. 그의 어린 시절, 특히 18세와 19세 되던 해에 자기의

장래와 기독교회 사역자로서의 길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그리스도인이 되자마자,

그의 이러한 다른 일에로의 소명은 다시 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던 것이다. 어떤 간헐적인 의식이 아니고, 도저히 피할 수 없는

강권적인 의식이었다. 1925년 2월의 "현대 웨일즈 사람들의 비극"에 대한 연설이 논란되었던 동안에 자기가 자기의 영성에만 관

심이 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는 적지 아니하게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그는 사실 양심적으로 더 높은 동기에서

그러한 연설을 하였던 것이다. 그 연설이 있은 바로 다음 화요일에 그는 자기의 오래된 친구 유안 필립스에게 편지를 썼었다.

그 당시 필립스는 아베리스튀쓰에서 칼빌주의 메써디스트 교회의 목사로 일하기 위하여 공부하고 있었다.

-본문 p 125



○ Contents

제 1 장 "이제는 웨일즈 사람이다!"
제 2 장 트리가론과 런던ㅇ서의 학창시절
제 3 장 의학을 공부하던 시절
제 4 장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제 5 장 목회로의 소명
제 6 장 애버라본
제 7 장 무언가 다른 설교
제 8 장 샌드필즈에서의 초기사역
제 9 장 편당이 없는 지도자
제 10 장 부흥
제 11 장 가정과 같은 교회
제 12 장 확장되는 로이드 죤즈의 임무
제 13 장 북미에 간 로이드 죤즈
제 14 장 바울 서신에 대한 이해
제 15 장 웨일즈의 안목을 통해 본 로이든 죤즈
제 16 장 애버라본을 떠나다
제 17 장 웨이즈냐 웨스트민스터냐?
제 18 장 잉글랜드에서의 첫 해 사역

 

 

 
 

○ Preview
마틴 로이드 존스는 시대를 초월하여 쓰임 받고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특히 한국 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은

말로 다 설명하기가 어렵다. 수많은 강해 설교를 비롯하여 여러 주제들을 다룬 그의 강론들은 철저한 성경적 원리를 대변하는

것들로 너무나도 탁월하다. 본서는 그 신실한 하나님의 종 마틴 로이드존스의 40대와 50대의 왕성한 사역 기간에 나타난

놀라운 역사들을 매우 성실하고도 심도 있게 제시해 주는 것으로, 모고히자나 신학생들은 무론 일반 성도들에게까지

복음 사역의 원리들에 대하여 매우 구체적이며 실제적인 가르침을 준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주권과 위엄, 한이 없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성령의 구체적인 능력의 역사와 도우심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도 풍성한

은혜와 감동을 주고도 남음이 있다.

▶ 본문펼쳐보기
12. 신세대, 신사고

195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의 사고의 방향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칼빈주의적인 신앙이 그 방식과 범위에 있어서 역사상 거의 유례가 없을 정도로 회복된 것이다. 1940년 후반에 일어난 일은 이러한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1950년과 1960년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1950년 출판사들은 오랫동안 존재하지 않은 옛 신학에 속한 저작들을 앞 다투어 출간하였다. 당시의 영국 저자들 가운데는 그런 동일한 안목을 지닌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것이다. 아더 핑크의 저작들에 대해서는 출판사들이 전혀 관심을 갖지 않았고, 그는 1952년 세인의 주목을 받지 못한 채 스코틀랜드에서 사망하였는데, 그 당시는 아무도 그의 저작들이 세계적인 독자층을 형성하게 될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1959년에 들어서서, 로이드존스 박사는 '참으로 고무적인 사실은 개혁주의 문헌에 대하여 새로운 관심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세계적으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였다.

p.369 -



○ Contents

약어
주요 연대표
서문

제1부 격랑의 십년, 1939∼49년
1. 전쟁
2. 때에 꼭 맞는 메시지
3. 로이드존스의 가정 생활
4. 영국의 기독교 지도자
5. 새로운 기관들
6. 웨스트민스터 체플, 1943∼44년
7. 1945년
8. 해외 방문: 1946∼48년
9. 교회의 재건
10. 마지막 칼빈주의 설교자
11. 웨일즈와 1949년 여름

제2부 시대적 조류의 변화, 1950년대
12. 신세대, 신사고
13. 1950년대의 주일 오전 예배 풍경
14. 여름 휴가 여행
15. 변화하는 기독교계의 정황
16. 전도
17. 출판사역
18. 1959년과 부흥에 대한 간절한 열심
19. 다른 사람들의 사역
20. 목회 상담

 

 

JINRI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