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삼상 17:51)
매튜 헨리는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것은 장차 다윗의 자손이 사탄과 모든 어둠의 권세들을 이길 것에 대한, 그리고 우리도 그를 통해 승리자가 될 것에 대한 예표였다"고 합니다.
우리도 매일의 일상에서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믿음을 잃게 만드는 골리앗처럼 느껴지는 상황들과 맞닥뜨려질 때마다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음을 잊지 말고 용기를 내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것을 보고 사기가 충천하여 함성을 지르며 블레셋을 성문까지 쫓아갔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우리도 승리의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영적인 전투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히 2:1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전 15:5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골 2:15)
"골리앗은 우리에게 닥쳐오는 '압도적으로 다가오는 어려움과 시험'을 떠오르게 한다. 그러할 때 낙심하지말고 다윗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그 시험을 이겨내는 교훈을 주고 있다."
'완전 무장을 한 3m에 육박한 전사' 앞에 '돌멩이 몇개를 쥔 어린 목동'이 대면한 것과 같은 상황... 절대 승산이 없는 전투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넉넉히 이겨냈던 것 처럼.. 우리에게 수시로 다가오는 '압도적인 어려움들'속에 낙담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라는.. 그리고, 그 곳에 이길 길이 있다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그 속에 있다는 교훈이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