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켈리 카픽, 랜들 글리슨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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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운동의 본질을 경험하는 최상의 길은 청교도 본문을 읽어 보는 것이다. 만일 청교도 고전이 모든 시대를 망라하여 대중성을 갖고 있는 작품을 의미한다면, 그 안에 드는 작품은 우리가 이 책에서 엄선한 작품 가운데 몇 권으로 한정될 것이다. 번연의 <천로역정>과 밀턴의 <실락원>을 제외하고, 여기서 소개하는 대다수 고전은, 원본이 출판된 후 많은 재판이 나왔지만, 오늘날 방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선정되었다. 각각의 고전은, 미래 세대에 대해 중대한 약속을 제공하는 것만큼 과거 세대에 큰 도움과 자양분이 되었던 작품이다. 이 책들이 현대에 방치되고 있다고 해서 이 책들이 받아야 할 관심을 박탈해서는 안 된다. 신학자들이 영원한 가치를 지닌 성경에 충실한 위대한 청교도들의 고전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여러 유익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먼저 청교도들이 누구인지, 어떠한 사람들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청교도의 대략적인 역사도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니 오늘날이야말로 더욱 읽혀야 하는 성경에 충실한 위대한 교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고전들과 그 저자들을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청교도들을 사랑하고, 그들의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어질 것입니다. 소개하는 것은 탁월한 생각이다. 최고의 복음주의 학자들이 팀을 이루어 이 일을 해냈다. 여기에 교리적인 정확성과 성경에 대한 충실함, 목회적인 통찰력이 있다. 여기에 지식과 지혜, 알레고리와 시가 있다. 이 책을 들고 읽으라. 새로운 세대들에게 복음주의적 영성의 진수를 맛보게 해 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존 번연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존 하우에 이르기까지, 이 청교도 작품은 현대 교회를 형성하고 유지하고 있는 우리 개신교 신앙 유산의 막대한 부유함을 보여 준다. 통찰력 있고, 읽기 쉽고, 학문적인 깊이가 있는 이 글들은 우리 마음을 넓혀 주고,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도와준다. 청교도 고전에 대한 안내서인 이 책은 청교도주의가 신학적, 교회적, 정치적 다양성을 가진, 정의하기 어려운 운동임을 지적한다. 그러나 편집자들과 기고자들은 300년의 시간과 여러 대륙을 관통하는 사상을 연결시키는 어떤 것이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일반 대학과 신학 대학 모두에게 모두 환영받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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