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에드워즈 /부흥과개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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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 구속사의 특징 따라서 구속사는 역사의 핵심인 동시에, 성경기록의 뼈대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구속사를 알아야 한다. 에드워즈의 구속사는 이러한 구속사적 성경이해의 교회사 최고의 걸작이다. 에드워즈는 1739년 3월부터 8월에 걸쳐 이사야 51:8절을 본문을 가지고 ‘구속사’에 대한 30번에 걸친 연속 설교를 했다. 이 설교 원고는 에드워즈가 처음 설교한 이후 약35년 뒤에 그리고 에드워즈의 사후 16년 뒤에 존 어스킨에 의해 책으로 처음 발간되었다. 따라서 에드워즈의 ‘구속사 설교’는 단 한 구절을 가지고 30편의 연속설교를 했다는 점에서 에드워즈의 많은 설교 가운데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며, 또한 에드워즈의 ‘구속사’라는 책은 에드워즈의 다른 주저들이 에드워즈에 의해 직접 쓰여졌던데 비해 에드워즈의 설교 초고를 에드워즈 사후 다른 사람에 의해 편집되어 발간되었다는 점에서 에드워즈 전체 저작중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1716년 13세의 나이로 예일 대학에 입학, 1720년 17세 때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한다. 그는 1722년 8월부터 뉴욕에 있는 장로교회의 목사로 사역을 시작했고, 1724-1726년까지 예일 대학의 개인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에드워즈는 1726년 8월에 자신의 외조부인 솔로몬 스토다드가 목회하고 있던 노스햄튼 교회의 부목사로 부임해 사역하다가 1729년 외조부의 뒤를 이어 담임목사로 사역하게 된다. 이후 1750년에 성찬 참여 자격 논쟁으로 해임당하기까지 에드워즈는 두 차례에 걸친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그의 목회지에서 경험하게 되고(1734-1735년에 일어난 코네티컷 강 계곡 부흥과 1740-1742년에 일어난 1차 대각성운동), 부흥과 대각성운동의 변호자가 된다. 에드워즈는 1751년에 매사추세츠 주 스톡브리지에서 지역교회 목사 겸 인디언 선교사로 다시 사역을 시작했으며, 1758년에는 뉴저지 대학(프린스턴 대학 전신) 학장으로 청빙 받아 부임한다. 그러나 같은 해 3월 22일에, 천연두 예방접종의 부작용으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는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로는 신앙 감정론,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의지의 자유,성령의 역사 분별 방법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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