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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요나단은 언약관계에 있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고 돌아왔을 때 요나단은 다윗과 언약을 맺었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삼상 18:3)

 

다윗과 요나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들이 맺은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가고, 그 언약을 의지하는 믿음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요나단(사울의 아들)을 찾아왔으며,

요나단이 사울의 의향을 알아본 후에 자신에게 정직하게 알려줄 것이라는 것과

요나단이 사울의 편에 서서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에게 그들의 언약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런즉 원컨대 네 종에게 인자히 행하라 네가 네 종으로 여호와 앞에서 너와 맹약케 하였음이니라 (삼상 20: 8)

 

요나단은 다윗이 자신을 대신하여 왕이 될 것을 알면서도, 다윗이 그의 대적들로부터 승리하기를 축원하였으며

다윗에게 자신과 자신의 집안을 죽이지 않을 것을 약속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들은 언약관계였을 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이 있는 관계였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므로 그로 다시 맹세케 하였으니 이는 자기 생명을 사랑함 같이 그를 사랑함이었더라(삼상 20: 17)

 

세상적으로 함께 공존할 수 없고 숙명의 라이벌일 수 밖에 없는 그들이었으나 하나님 앞에서 맺은 그들의 언약으로 인하여

그들은 서로에게 평안을 빌어줄 수 있었습니다. 

  너와 내가 말한 일에 대하여는 여호와께서 너와 나 사이에 영영토록 계시느니라 (삼상20:23)  

 

아담에게 주신 "생명의 언약"이 깨어지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은혜 언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관계에 있는 죄인들에게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주신 것입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는 우리가 받은 언약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은혜로서 주신 언약을 잊지 않고 생명처럼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안전과 평안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가 오직 그 언약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고전 11:25)

 

  • 차우석 2016.11.16 15:57

    저도 이번 성경공부를 통하여 욱겸집사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 그들이 얼마나 신실하게 서로 약속을 하고, 또한 그 약속을 지켜나가는지 .. ' 그들의 모습을 보며 '경건한 성도의 경건함'은 '하나님의 성품의 투영'이라는 사실을 통해 유추해 볼 때, 하나님께서 복음 속에 계시하신 언약이 얼마나 안전하고 신실하신 것인 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그 고귀한 언약가운데 부르신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요..
    한편,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를 흠모할 만한 경건한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사람들이었던 것과 비교해 볼 때, 우리가 죄인(지금도 허물덩이 이지만..)되었을 때 우리를 찾아오셔서 자신의 죽음으로써 친히 언약의 기초를 만드시고, 그 언약가운데로 우리를 부르시는 은혜, 친구 삼아주시는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 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공부를 통해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윗을 왜 그리스도의 예표라고 하는 지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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