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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18:08

늘 기억 하는 것

한미선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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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오늘 말씀 가운데 "기억하여"란 말씀이 얼마나 신선하고 감동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주일을 기억하며 사는 것, 주일을 위하여 모든 일을 조정하고 한 주일을 지내는 것,

 

그리스도인이 주일을 기대하며 사는 것처럼 소망있고 의미있는 날을 사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이 허락되어져야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건강이 그렇고 교통이 그렇고 형편이 그렇고 나라가 평온하며 등등이 되어지는  가운데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복을 받고 있는 것인지요....

 

'기억하여"라는 말 가운데서 얼마나 설레이는 사건이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구속이 기억함 가운데 으뜸이지 않은지요! 기억하는 일 가운데 가장 기쁜일 입니다.. 기억하는 가운데 가장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기억들이 사그러져 가는 것이 마땅한 일이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구속을, 죄사함을 기억하는 일은, '허물과 죄를 '위하여 죽으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일은 사그라질 수 없습니다.. 모든 빛이 희미해지고 모든 것이 쇠하여 지며 모든 기억이 아련하여 질찌라도 "허물과 인간의 죄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일은 또렷합니다.. 그 기억이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죽음의 침상에서 모든 기억이 사라질 때 가장 또렷이 기억해야 할 것이지 않습니까!   보배로운 기억이 우리 속에 있으니 요단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보배로운 기억이 있으니 늘 충만할 수 있습니다... . 그 기억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할 것이지 않은가요!

 

 늘 기억하고 늘 기억해야 하는 것, 안식일은 그 '기억'속에서 즐거워 하는 날이지 않은가요!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러 왔으니

 모임 중에 계시고 영광나타 내소서

 

 기쁜 하늘 잔치의 맛을 보게 하소서

 기쁜 하늘 잔치의 맛을 보게 하소서"

 

 

  • 이지은 2016.12.04 21:59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것이 허락되어져야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너무나 풍성하게 주어져서 때로는 무심하게 주일을 맞이했던 적이 없지 않았나 되돌아 봅니다.

    포로로 잡혀간 후, 예전에 예루살렘에서 평화롭게 예배를 드리던 시절을 기억하며 울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할 때에,
    고단한 주중에 주일을 기다리며 자유롭게 예배에 참석할 수 있는 우리의 현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시 137:1)
  • 김욱겸 2016.12.05 13:24
    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주일을 거룩히 기억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과 부단히 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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