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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church

2017.01.01 19:14

하루 사이에

한미선 주소복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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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들은 모두 같은데 하루 사이에 새해와 지나간 해로 나뉘었습니다.

 

한 달 그리고 다음 달은 모두 같은 날인데 어느 달은 엄청 큰 달이 됩니다.

 

하루를 사이에 두고 새로운 날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날도 이러한 것이 되겠지요.. 모두 같은 날이었고 똑같은 그날 하루하루를 보내었는데 어느 한 날이 지나고 나니 새해가 된 것처럼 , 어느 한 날에 모든 것이 바뀌고 새 날을 맞는 그런 한 때가 오겠지 않은지요!

 

새해는 몹시도 기대되고 신선하고 맑습니다..   성경에 이른 것처럼 유쾌하게 되는 날이 도래하는 것도 이와같이  큰 심판의 어느 한 날을 지나고 유쾌하게 ,그리고  맑은 새 하늘과 새 땅 아래 거하게 되는 날이 올 것이지요.

 

어느 하루는 큰 하루가 되어  그 하루 사이에 모든 것을 바꾸어 놓을 것이지 않은지요...

  • 차우석 2017.01.01 21:05
    ' 신선하고 유쾌하고 맑은 그날...' 상상해보니 정말 아름답고 벅찬 순간일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가슴에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한편, 글을 읽으니 창섭장로님이 올려주신 청정한 '안압지의 겨울 야경'이 클로즈업 되네요^^
  • 강문진 2017.01.01 21:46
    아주 인상적인 글이네요.
    그리스도께서 오실 날이 어떨 것인지를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는 없을 것같습니다.
    모든 것이 바뀌는 어느 한 날을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 이지은 2017.01.03 12:45
    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지났을 뿐인데, 해가 바뀌고 날짜가 바뀌고 나이가 바뀌어 갑니다...
    부지불식간에 떠나 보내는 시간 속에, 헛된 생각에 떠내려 가지 않도록 부지런히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그 날에, 하루 사이에 도적같이 이른 그 날에, 우리 모두 그리고 우리의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 우국향 2017.01.03 18:04
    어찌 이리 은혜로운 깨달음인지요...
    주님 오실날은 이 땅에서 살아가다가 한발짝 옮기는 바로 그날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합니다.
    주님 오실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과, 우리는 그날이 내일인것처럼 매일 성실히 거룩하게 살아가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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