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로이드 존스/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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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그 무엇도 당신의 필요를 채우지 못한다 ‘리빙 워터’ 시리즈는 가장 최근에 영어로 새롭게 선보인 그의 책을 한국에서 처음 출간한 것이다. 이것은 로이드 존스가 1966년부터 1968년 질병으로 은퇴하기 직전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전한 주일 오전 설교로, 육체의 한계를 뚫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피를 토하듯이 선포한 복음전도 설교이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서 생수(Living Water, 生水)를 주제로 사마리아 여인에게 전한 복음을 오늘 우리가 마셔야 할 생수의 복음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이 시리즈가 로이드 존스의 최근 신작들에 목말라 있는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또한 진정한 복음 메시지에 갈급해 하는 심령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될 것이다. 강해설교자이다. 불이 있는 설교자이지만 논리를 결여한 설교자들이 많다. 반면에 논리는 있지만 성령의 불이 없는 설교자 또한 많다. 그러나 그는 뜨거운 성령의 불과 죄인이 빠져나갈 수 없는 치밀한 성경적 논리의 그물코를 모두 갖추고 있다. 그는 양수겸장 兩手兼將으로 능숙하게 사람을 낚는 어부다. 그것이 무미건조한 교리로 흐르지 않았다. 청교도적 회심의 강조점과 휫필드와 같은 뜨거운 부흥의 심령을 간직하였기에 그의 설교는 영혼을 뒤흔드는 강력한 파워가 있었다. 또 그는 개혁주의자로서는 보기 드물게 성령세례를 강조하였다. 그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세례를 역설한 까닭은 성령세례야말로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력한 확신을 주며,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불신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해준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전하는 복음전도법이 범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예수님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셨는지에 대해서 무지하다. 이 책은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직접 전하신 복음 중의 복음, 곧 복음의 진수眞髓를 명확히 보여준다. 마틴 로이드 존스, 그는 잠들지 않는다. 그의 메시지는 오늘도 좌우에 날선 검劍으로 살아 뭇 심령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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