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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단이 사울의 가족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면서 우리 인간들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것을 생각케 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그 방식이 어떠하였든지 죽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모두가 죽는 이 운명 속에서 한 사람도 벗어 날 수는 없는 것을요...

 

사울의 가족된 운명으로 말미암아 죽음에 처해진 요나단같이 아담의 한 혈통 속에 한데 속해 있어 죄인의 운명을 함께하는 우리들이 되었습니다.

 

사울 가족의 처해진 운명, 이것은  요나단이라 할지라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죽는 것에서 그 가족이 된 요나단은 죽음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함께 한 운명 속에서 그 정하신 운명 속에서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모두 같은 가족으로서  그 정하심 안에서 모두가 벗어나지 못하는 것... 인간에게 있어 죽음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엄숙히 깨닫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의 죽음 같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그 운명 안에 다른 운명을 숨기어 두셨으니 어찌 놀라지 않는지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김욱겸 2017.06.13 22:08

    올려주신 글을 읽다보니 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임한 "대표원리"를 연상시켜 줍니다.

     

    요나단이 전쟁에서 죽어야하는 가족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 처음에는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GBS시간에 "죽음의 시기와 방법으로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의로운 자라 할지라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보호하시는 섭리를 이 땅에서만 국한시켜서는 안되며, 의인의 분깃을 이 땅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로 확장시켜 이해해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한미선 2017.06.14 05:28

    <p>'하나님의 섭리를 이땅에서만 국한 시켜서는 안된다'라는 말씀을 보며 요셉이 그의 형제들을 향하여' 마음이 타는 듯하다'는 말씀에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향한 마음도  언제나 그러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스도를 주셨던 그 사랑, 그 은혜, 그 자비와 긍휼의 은혜로우신 마음..    그 동일한 마음을  돌보심과 섭리안에서도 나타내고 계시다는 사실을요...우리의 처지는 우리를 향한 섭리는 하나님의 그 마음에서 비롯됨을요...타는 듯한 마음이 언제나 우리를 향하고 계시다는 사실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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