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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기 3 : 16-18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라기 3장 16-18절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경건한 사람의 특징

-일반적으로, 그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이다.

-구체적으로, 그들은 서로 자주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자이다.

 

   2) 경건한 자의 유익

-주님께서 그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으신다.

-주님께서 기념책에 기록하신다.

-주님께서 보상으로 그들을 소유하고 명예를 높이며 감싸주신다.

 

죽은 물고기는 강물을 따라 내려가지만, 산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헤엄칩니다.

이처럼 악한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는 그 안에 은혜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타협하며 신앙을 짜맞추는 자는 그리스도인이라 부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런 자는 최선의 길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길을 모색합니다.

 

음란한 세대에 거룩한 영을 유지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명예로운 일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권좌가 있던 곳에서도 그리스도의 이름을 굳게 붙들었던 버가모 교회에게 주어진 영광입니다.

 

* 계 2 : 12-13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어떻게 하면 배교의 시대에도 우리가 받은 은혜의 생기와 열기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 마음이 세상에 너무 많이 신경 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모래가 불을 꺼뜨리듯, 세상은 신앙의 열정을 꺼뜨립니다.

 

둘째, 자원하는 마음으로 경건함에 참여하십시오.

선을 행하는 것과 거룩한 목적을 지니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를 내 앞에 두었나이다”(시 119:30)라는 말씀처럼 자원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택하십시오.

도금된 돌은 금박을 벗겨내면 가치가 사라집니다.

이처럼 거짓된 마음은 황금빛 번영으로 싸여 있을때는 선한 척하지만, 금박을 벗겨내면 선해 보였던 것이 모두 사라집니다.

 

셋째, 신실함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신실함은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낳습니다.

 

넷째, 그리스도를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아무리 안 좋은 시기라도 주님을 섬길 것이며, 죄와 타협하여 목숨을 부지하느니 차라리 <생명과 재산은 모두 가져가고, 다만 그리스도를 주시오!>라고 외칠 것입니다.

 

다섯째, 악한 시기에도 은혜를 계속 유지하려면, 악인들의 비방과 모욕에 마음을 단단히 해야 합니다.

조롱받는 것쯤은 그리스도인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별에게 아무리 곰, 용과 같은 우스운 이름을 붙여도 그 빛이 조금도 퇴색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절름발이가 똑바로 걷는 자를 보고 비웃는다고 해서 그 역시 절뚝거리며 걸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섯째, 악한 시기에 헌신을 계속 유지하려면,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우리 안에 내주하는 은혜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부패한 시기에 요동하지 않는 시온 산처럼 뜨거운 열정을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거룩한 두려움 (The Great Gain of Godliness 토마스 왓슨 /prisbrary)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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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왓슨 목사님이 살았던 1600년대나 지금이나, 아담의 타락 이후 이 땅은 항상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악의 땅이었습니다.

희망이 전혀 없는 이땅에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주인되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까지 경건하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  유다 1 : 20-21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 한미선 2017.06.29 07:06

    세상이라는 거대한 성이 사라진다고 세상이 믿을 수 있겠는지요.. 세상은 무구히 흐르고 인간의 수명은 고작 100년 남짓인데 ...세상은 그대로 있으며 인간만이 오고 또 가는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나 결국 그 거대한 세상이 사라지고 작다고 보잘 것 없다고 여긴 인간의 삶 만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면 세상과 세상의 조롱과 비웃음이야말로 안개와 같고 꽃과 같은 것들이지 않은지요...흔들리지 않고 없어지지 않을 땅을  우리가 찾고 있으며 찾았습니다...

  • 우국향 2017.06.29 08:57
    아침부터 좋은말씀 읽으니 은혜롭네요..세상은 부와 번영에 대해서 열광하게 하는..천부께 모든것을 맡기고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곳이라는 것을 어제 생각 했었는데,글을보니 생각이 정리가 되는듯 합니다^^
  • 한미선 2017.06.30 21:18

    " 천부께 모든 것을 맡긴다"라는 것은 천지를 지으시고 섭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이 땅의, 이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것은 참으로 위대한 믿음과 고백이 아닌지요!....

  • 이성일 2017.07.01 09:39
    죽은 물고기는 강물을 따라 내려가지만, 산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헤엄칩니다.
    청교도들의 글은 쉬우면서도 강력한 표현력이 살아있습니다 이 시대에도 그들의 글들이 크게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악한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는 그 안에 은혜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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