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jinrichurch

이창섭 주소복사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5)

 

 

모든 사람이 남들보다 자신을 높인다는 사실, 그리고 특별히 어떤 점에있어

남들보다 뛰어나게 보이는 이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자신과 동등한 자격을 갖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는 사실은 인류 가운데 어디에나 만연해 있는 악입니다.

...

부자들은 서로를 질시합니다.

부자들 중에 가난한 사람에게 형제라는 이름과 지위를 허락하는 사람은

백 명 중에 한 사람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비슷한 습관이나 어떤 유인 혹은 이점이 우리를 한 데 모으지 않으면

우리 가운데 지속적인 일치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사탄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를 교회에서 떼어 놓거나

은밀하게 우리를 유혹해 교회에서 멀어지게 하려고 더욱 발악할수록

우리도 더욱 진심으로 연합하도록 힘쓰는 것이 마땅합니다.

아무도 지나치게 자신만을 만족시키려 하지 않고

우리 모두가 서로 돌아보아 자기 자랑을 허용하지 않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한다는

이 한 가지 목표를 잘 지키고자 한다면

서로 연합하는 복된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존칼빈과 함께하는 말씀묵상365일” 중 P263

 

 

때로 교회의 외적 평안은 성도들의 영적 경계심을 느슨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지난 말씀수련회 마지막 설교 내용중

안디바의 순교때에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버가모교회가

발람의 교훈으로 세상과 타협하는 교회가 되었던것을 보며 

위 칼빈의 권면을 언제나 기억하고

실천하는 교회만이 복되고 안전하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641bc3955f266543189f769bb5aa0868.jpg

 

 

 

 

 

 

  • 이창섭 2018.09.16 07:13

    위 사진은
    지난봄 종탑 보수작업 중의 한 장면 입니다.
    제가 밑에서 밧줄을 잡고 있으면서 폰으로 찍은 건데요
    저는 이사진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노동의 성스러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보게된 가장 아름다운 장면 중 한 장면 입니다.





     

  • 김규진 2018.09.16 18:01
    아멘!
    서로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는 말씀은
    교회식구들 사이에서 꼭 해야할 일인거 같습니다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도 그렇네요
    더 힘쓰겠습니다.....
  • 한미선 2018.09.16 19:52
    한 폭의 명화 같습니다. 뭉클하군요!! 평안할때는 찬송하며 고난 중에는 기도하라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평안을 주신 것에 대해 늘 감사함과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든든히 서는 일인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0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의무  2 이창섭 2018.09.04
159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이사야 40장)  이수려 2018.09.04
158 스펄젼이 주는 읽기에 대한 9가지 조언들  이성일 2018.09.06
157 GBS-2Samuel-32.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1 차우석 2018.09.14
» 시기하지 말고 사랑하며  3 이창섭 2018.09.15
155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 (에스겔9:4-6)  1 이수려 2018.09.17
154 Book-Sharing 6. 조지 윗필드-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정호준 2018.09.18
153 휴식..  임태희 2018.09.25
152 GBS-2Samuel-33.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  1 차우석 2018.09.28
151 GBS-2Samuel-34.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고 바르실래의 입을 맞추고 위하여 복을 비니 저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1 차우석 2018.10.05
150 성령을 구하라  이성일 2018.10.07
149 우리의 위기  한미선 2018.10.16
148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시51:17)  이수려 2018.10.18
147 GBS-2Samuel-35.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  1 차우석 2018.10.26
146 구원에 이르는 인내  2 한미선 2018.11.01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71 Next
/ 71
위로 JINRI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