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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2Samuel-33.이제 너희가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올 일에 잠잠하고 있느냐(삼하19:10)

 

 

제33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19장 1-15절

 

1.압살롬의 죽음에 대하여 다윗은 얼굴을 가리우고 큰 소리로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라고 부르짖으면서 슬피 울었습니다. 압살롬의 군대를 물리치고 돌아온 백성들이 그 소식을 들었을 때에, 그 날의 이김이 도리어 슬픔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같이 가만히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윗이 지도자로서 올바르게 처신을 한 것입니까? 이것을 통하여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의 처신에 관한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삼하19:1-4, 엡5:15)

답)매튜핸리주석-전령들이 마하나임 궁정에 압살롬의 패배와 죽음의 소식을 전하자 요압과 승리한 군대가 왕의 승리를 찬양하고 그의 명령을 받으려고 따라왔다. 여기서 우리가 탐구할 바는 다음과 같다. I.요압의 병사들이 압살롬이 죽음으로 슬퍼하는 왕을 보았을 때 얼마나 실망이 컸을까? 이는 요압 군대들의 훌륭한 업적에 대해서 다윗왕이 기쁨과 감사로 맞이해 주리라 기대했으나 오히려 그들의 행한 일에 대해서 불쾌한 감정의 표시로 생각했던 것이다. 이 사실이 요압에게 전해졌다(1절).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슬퍼한다는 소식이 군대 안에 퍼졌다. 백성들은 그의 지도자들이 말하고 행하는 바에 특별한 유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를 주시하는 눈이 많고 우리의 영향력이 크면 클수록 말과 행동을 더욱 지혜롭게 하고 우리의 감정을 더욱 엄격히 통제함이 필요하다. 그들이 성에 이르렀을 때 왕이 얼굴을 가리우고 크게 슬퍼하는 것을 발견했다(4절). 그는 얼굴을 가리우고 아무 것도 바라보지 않으며 장군들이 그에게 왔으나 보지도 아니했다

박윤선주석-다윗이 그 아들 압살롬의 죽음 때문에 슬퍼한다는 소식이 백성에게 들려서 그 날에는 승전의 기쁨도 없이 모든 백성이 패전한 자처럼 “가만히 성으로” 들어갔다. 이때에 다윗이 그의 슬픔을 숨겼더라면 좋았을 뻔하였다. 지도자는 자기 개인 문제로 인한 기쁨이나 슬픔을 억제해야 되며, 또 숨겨야 될 때도 있다. 그 이유는 그는 민중의 공복이기 때문이다.

 

2.크게 슬퍼하고 있던 다윗에게 요압이 가서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신복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이는 왕께서 미워하는 자는 사랑하시며 사랑하는 자는 미워하시고 오늘 장관들과 신복들을 멸시하심을 나타내심이라 오늘 내가 깨달으니 만일 압살롬이 살고 오늘 우리가 다 죽었더면 왕이 마땅히 여기실 뻔하였나이다 이제 곧 일어나 나가서 왕의 신복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말씀하옵소서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옵나니 왕이 만일 나가지 아니하시면 오늘 밤에 한 사람도 왕과 함께 머물지 아니할찌라 그리하면 그 화가 왕이 젊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하신 모든 화보다 더욱 심하리이다”라고 충고하였습니다. 다윗은 그 충고를 듣고 일어나 성문에 앉았고, 그때 모든 백성이 왕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여기 다윗은 다소 위협적이면서도 무례한듯한 신하 요압의 충고를 달게 받아들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우리들이 배워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19:5-8, 잠27:6, 시141:5)

답)매튜핸리주석-II.요압은 이러한 심각한 위기 가운데서 무분별하게 처신하는 다윗을 얼마나 명백하고도 통열하게 비난했는가? 다윗에게 지금보다 부하들의 충정이 필요한 때는 없다. 그들의 충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는 지금보다 더 필요한 때가 없었다. 1.요압은 다윗의 군인들의 공로를 크게 확대했다. “이날에 그들이 당신의 생명을 구원했으니 마땅히 그들의 공로를 인정할 만하며 만일 그렇지 못할 때에 마땅히 이에 대한 항변할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 이 말에 함축된 것은 다음과 같다. 다윗의 눈물 때문에 영예롭게 된 압살롬은 다윗과 다윗의 가족의 파멸을 추구했고, 반면에 다윗의 눈물 때문에 냉대를 당한 자들은 다윗과 그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파멸로부터 지켜주었다. 2.요압은 다윗이 다윗의 군인들에게 주었던 낙담을 더욱 악화시켰다. “당신의 충신들을 부끄럽게 하셨나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당신의 생명만 귀하고 저희들의 생명은 천한 것처럼 행하셨나이다. 그리고 당신은 왕과 나라를 배신한 자를 당신의 지혜있는 모사들과 용감한 장군들과 충신들 앞에서 사랑하셨나이다. 당신의 원수는 사랑하고 당신의 친구를 미워함이 얼마나 불합리한 일인가라고 말했다. 3.요압은 다윗이 참모회에 곧 참여하여 그들을 웃게 하고 그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그들의 수고에 대해 감사하라고 권유했다. 할 일을 잘 완수했을 때는 지휘관이라도 감사하다는 말듣기를 원하는 법이다. 4.요압은 다윗에게 만일 일러준 대로 행치 아니하면 제이의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은혜를 모르는 왕을 섬기느니 보다는 차라리 그를 떠나 반란군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고 암시했다. “당신 한 사람을 위해 지체할 수 없다. 내가 가면 그들 모두 떠날 것이다. 지금은 당신이 울고 있을 때가 아니요, 그러나 만일 당신이 고집한다면 내가 당신에게 슬프해야 할 정말로 더 쓰라린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을 제공하겠다”(요세푸스의 말). III.다윗은 질책과 조언을 아주 신중하고도 온화하게 받아들였다. 다윗은 사람들 앞에 슬퍼보이지 않게 하려고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슬픈 기색없이 성문앞 대중 앞에 나타났다. 백성들이 그에게 나와 그와 온 국민의 안전을 축하했다. 손아래 사람에 의하여 무례한 충고를 받을 때 기분이 상한다고 하더라도, 잘못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잘못을 고쳐야 한다.

 

3.다윗을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는 일에 대하여 모두가 잠잠하고 있을 때에, 다윗은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온 이스라엘이 왕을 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 말이 왕께 들렸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어늘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이 일에 앞장을 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또한 다윗은 아마사의 환심을 얻으려고, 그에게 “너는 내 골육이 아니냐 네가 요압을 대신하여 항상 내 앞에서 군장이 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요압을 해임하고 그 자리에 아마사를 앉히겠다는 뜻입니다. 왜 다윗은 요압을 해임하기를 원하였습니까? 압살롬의 반란을 진압하는데 큰 공을 세운 요압을 지금 이 시점에 해임하려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삼하19:9-15, 삼하20:10)

답)매튜핸리주석-1.다윗은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을 유다 족속의 장로로 대우하고 그들로 왕을 자기 집으로 초빙할 것을 암시했다. 그것은 그 지파의 영광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을 수행함에는 백성들에게 큰 영향력도 있고 신중성이 있고 다윗의 뜻을 잘 따르는 이 두 제사장들보다 더 적당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다. 아마 유다 족속들은 부주의하고 무기력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일을 시키는 이도 없고 하는 이도 없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두 사람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선한 일을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은 따라가게 마련이다. 그들이 말없이 나태하게 계속 머물러 있다는 것이 유감스러운 일이었다. 그들이 압살롬과 관계를 가짐으로 다윗에게 큰 자극을 주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의 은혜를 배신한 것을 앎으로 그의 왕위 환궁을 두려워했던 것 같다. 그러므로 다윗은 그들로부터 확실한 보증을 요구했다.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오늘” 정열적으로 자기를 불러 주지 않는가를 물었다. 온 이스라엘이 왕을 궁으로 도로 모셔오자 하는데 유다족속은 어째서 가만히 있는가라고 책망을 했다. 어느 지파가 충성이 있고 용감한가 생각해 보자. 충서의 정도는 신분에 따라 다르고 혈통이나 친분에 따라 다른 것이다. 지위가 높은 자라고 의무에도 첫째가 되는 것은 아니다. 2.다윗은 압살롬의 장군이었던 아마사에게 특별히 환심을 얻으려고 했다. 그는 요압과 마찬가지로 그의 조카벌 되는 사람이었다(13절). 만약 그가 다윗을 위해 뜻을 비치기만 한다면 요압을 대신하여 그의 군대 장관으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 그는 그를 친척으로 인정하고 그를 매우 좋아했다. 적이었던 사람과 친교해서 손해보는 일은 별로 없다. 아마사에게 다윗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위기에 대처해서 매우 좋은 처사였다. 그러나 다윗은 건방진 요압을 참을 수 없어 그 자리에 아마사를 지명했다. 아마사는 다윗의 계획을 방해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게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다윗의 이러한 처사는 현명한 처사라고 볼 수 없는 것은 이 일로 인해 아마사는 요압의 손에 죽었기 때문이다(20:10참조).

 

 

*참고성경구절

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잠27:6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사141:5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하찌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삼하20: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치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 배를 찌르매 그 창자가 땅에 흐르니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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