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2Samuel-34.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고 바르실래의 입을 맞추고 위하여 복을 비니 저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삼하19:39)
제34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19장 16-43절
1.다윗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고 있을 때에, 게라의 아들 시므이가 급히 다윗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는 다윗 앞에 엎드려 “내 주여 원컨대 내게 죄 주지 마옵소서 내 주 왕께서 예루살렘에서 나오시던 날에 종의 패역한 일을 기억하지 마옵시며 마음에 두지 마옵소서 왕의 종 내가 범죄한 줄 아옵는고로 오늘 요셉의 온 족속 중 내가 먼저 내려와서 내 주 왕을 영접하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옆에 있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는 시므이가 죽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였지만, 다윗은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기로 너희가 오늘 나의 대적이 되느냐 오늘 어찌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사람을 죽이겠느냐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을 내가 알지 못하리요”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윗은 시므이에게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라고 말하면서 그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다윗의 이러한 용서를 통하여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19:16-23, 마18:33-35)
답)매튜핸리주석-3.시므이는 서둘러서 기회를 잃지 않았다. 당신이 노중에 있을 때 속히 적과 손잡으라. (1)죄인의 복종(18-20절). 그는 왕 앞에 참회자로서 애원자로서 엎드렸다. 그는 이로써 겸허를 나타내려 했다. 다윗의 모든 신하들 앞에 베냐민 지파인 그의 친구들 앞에 수천 명 자기 수하 사람 앞에 엎드렸다. 많은 사람 앞에서 저지른 죄이므로 많은 사람 앞에서 복종했다. 그는 그의 죄를 인정했다. “당신의 종인 내가 지은 죄를 아나이다.” 이것으로 그는 괴로워했다. 그는 왕의 용서를 간청했다. 내가 심술궂게 행하였나이다. 당신의 종의 패역을 기억지 마소서. 그는 자기의 생명이 다윗 왕의 관대한 마음에 달렸음을 암시했다....[1]그들은 다윗의 온화한 성품의 방해자들이었다. 다윗은 이 날이 바로 그의 왕국이 재건되고 이스라엘의 왕위가 회복도는 날인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의 영광의 날에 그를 용서해 주었다. 항복자를 용서하는 것은 왕의 특권이다. 먹이를 놓아두는 것은 사자를 배불리는 것이다. 다윗의 기쁨은 시므이를 용서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찌푸둥한 일에 돌입하는 것을 막는 일은 매우 좋은 일이다. 기쁨의 날은 용서의 날일 것이다. 그의 죄 때문에 당했던 망명 생활에서 그의 왕국이 다시 회복된 것은 하나님의 긍휼에 의해서다. 그래서 그는 시므이에게 긍휼을 베풀려고 했다. 용서받은 사람은 용서를 해야만 한다.
2.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은 다윗이 떠난 후에 “그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므비보셋을 만났을 때에, 다윗은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뇨”라고 물었습니다. 그 때 므비보셋은 “내 주 왕이여 왕의 종 나는 절뚝발이이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나의 종이 나를 속이고 종 나를 내 주 왕께 참소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내 아비의 온 집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었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 두셨사오니 내게 오히려 무슨 옳음이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한 말을 듣고 다윗 왕은 므비보셋에게 시바와 밭을 나누어 가지라고 명하였고, 므비보셋과 시바의 일을 그렇게 정리하고자 하였습니다. 시시비비를 가리는 다윗의 판단이 어떠한지를 서로 토론해 보십시오. (삼하19:24-30, 신19:18-19)
답)매튜핸리주석-III.다윗은 므비보셋의 재산을 압류했던 일이 생각났다. 시바의 간교에 속아서 이를 책망하고 전에 거주하던 정착지를 주라고 했다.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29절). 내가 먼저 명한대로 하라(9:10). 재산권은 여전히 므비보셋에게 있다. 하지만 시바가 그것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시바가 그 땅을 경작하고, 소작료를 그대에게 지불할 것이다.” 그리하여 므비보셋은 그가 이전에 있던 그곳에 있었고, 어떠한 손해도 보지 않았다. 시바는 주인에 대하여 거짓되고 악한 정보를 준 것에 대하여 책벌을 당하지 않았다. 신명기 19장 18절의 그 율법에 따라 시바에게 정의를 행하는데 있어서, 다윗은 그를 너무도 두려워하였든지 또는 그를 너무 사랑하였든지 하였다. 다윗은 이제 모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려고 용서해 주려는 기분 속에 있었다.
박윤선주석-므비보셋의 대답으로 그의 종 시바의 허물이 드러났다. 그러나 다윗은 이 장면에서도 시바를 벌하지 않고 너그러이 용서하고, 전에 속아서 그에게 전속시켰던 므비보셋의 재산을 피차간에 나누어 가지라고 하였다(29절). 그는 이렇게 두 사람에게 모두 피해가 없도록 원만하게 처사하였다. 다윗은 이번 내란 때문에 빚어진 모든 불상사에 더이상 아무도 벌할 마음이 없었던 듯하다. 그는 반란군이 진압된 이 시점에서는 되도록 고요히 그리고 평화롭게 환도하기를 원한 것같다.
3.바르실래는 대단히 부자였으며, 다윗이 마하나임에 유할 때에 먹을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 호의를 기억한 다윗은 바르실래에게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고서 바르실래는 다윗에게 “내가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삽관대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 내 나이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오히려 누를 끼치리이까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어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 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청컨대 종을 돌려 보내옵소서 내가 내 본성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컨대 저로 내 주 왕과 함께 건너하게 하옵시고 왕의 처분대로 저에게 베푸소서”라고 답하였습니다. 여기 바르실래의 말에서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영적인 교훈들이 무엇인지를 열거해 보십시오. (삼하19:31-39, 마25:37, 시90:10, 전12:10)
답)매튜핸리주석-III.그의 초대에 대한 바르실래의 답변. 1.그는 과분한 왕의 관대함에 감탄하여 자기의 공로는 감추고 왕의 업적을 확대했다. “왕께서 어찌하여 이 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36절). 종이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어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는 어떤 봉사도 왕의 영광을 위하여 했다고 생각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에게 하늘나라가 상속될 때 이 세상에서 그들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행한 대로 갚으신다. 봉사한 것과 상급이 엄청난 차이에 놀랄 것이다. “주여 우리가 어느 때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마25:37). 2.그는 초대를 사절했다. 그는 이처럼 후박한 초대를 사양하는 심정을 왕이 이해해 주기를 원했다. 그는 왕과 함께 있는 것을 행복하게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늙었으므로 특히 왕궁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전연 불가능했다.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삽관대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34절). 내가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으니 어찌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가 너무 늙었기 때문에 왕궁으로 전환한다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 생각했다....“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12:1). 식욕을 잃으면 진수성찬도 맛이 없다. 노인의 귀에 음악을 들려 주는 것은 수심이 있는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 주는 것만 같지 못하다. 그러므로 어떻게 여인의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기쁜 감정으로 죽는 것에 대하여 바르실래로부터 배워야 한다. 필요한 일만 하는 예절을 배우라. 나이 많은 바르실래는 왕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누를 끼칠까봐 염려했다. 선한 사람은 남에게 폐가 될 만한 곳에는 가지 않는 법이다. (2)노쇄기의 바르실래는 긴 일생의 나그네 여행길을 회상하면서 세상을 떠날 것을 생각했다(37절). 노인이 되면 특별히 죽음에 관해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청컨대 종을 돌려 보내소서. 내가 내 본성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라고 바르실래가 말했다. 나의 무덤은 준비되어 있으니 나의 안식처에 가서 쉬게 하소서라고 했다.
*참고성경구절
마18:33-35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신19:18-19 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마25: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시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전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