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2Samuel-35.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좇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좇으나(삼하20:2)
제35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20장 1-26절
1.난류 즉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인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다윗을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면서 “우리는 다윗과 함께 할 분의가 없으며 이새의 아들과 함께 할 업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유다 사람들을 제외한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다윗을 버리고 세바를 좇아갔습니다. 압살롬에 이어서 세바도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러한 사실이 우리 인생들에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20:1-2, 창47:9, 전2:22-23)
답)매튜핸리주석-다윗이 수난생활을 끝내자마자 또 다른 하나의 문제가 발생했다. 칼이 그의 집에서 떠나지 않으리라는 예언이 여기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세바의 내란. 본문에서 다윗은 승리의 기쁨 가운데 있으면서도 왕국의 혼란과 가문의 수치를 겪는 고통을 당해야 한다. I.세바의 내란의 의도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소외되었을 때면 따르던 베리알 사람의 선동에 근거했다. 그의 반란에 대하여 연구해 보자. 1.압살롬의 반란이 너무도 허무하게 무너졌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이런 일을 이상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의 고통이 끝나면 또 다른 고통이 시작된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감을 느끼게 된다...3.이 반란의 주동자는 베냐민 사람 세바였다는 것이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의 거민이었다(21절참조). 시므이와 세바는 사울의 친척이며 그들은 조상의 원한을 품고 있었던 사람이다. 사단의 후예에게는 상속받은 원한이 있기 때문에 메시야 왕국을 대적하며 이것을 멀리한다(시2:1참조). 그러나 하늘에 앉으신 이가 그들의 모든 것을 보시고 웃으신다.
2.다윗은 세바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아마사로 하여금 삼일 내로 유다 사람을 소집하라고 하였지만 그 일이 지체되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아비새에게 반란을 진압하는 일을 맡겼습니다. 아비새가 군사들과 함께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렀을 때에, 이미 아마사는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비새와 함께 왔던 요압은 아마사를 보자, “형은 평안하뇨”라고 말하면서 칼로 아마사의 배를 찔러 죽었습니다. 여기 요압의 간교한 죄악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하20:4-10, 왕상2:5-6, 마26:47-49)
답)매튜핸리주석-III.요압은 기브온 근처에서 아마사를 만나 처참하게 죽였다(8-10절). 기브온의 바위가 그들이 만날 장소였다. 거기서 두 경쟁자는 만났던 것이다. 다윗의 명령을 받고 이에 지체하고 있는 아마사는 새로운 군대를 소집한 두 장군이나 숙련 부대를 인솔한 아비새보다 여기에 앞서 왔다. 그러나 요압은 그를 그의 손으로 죽일 기회를 얻은 것이다. 1.요압은 이 일을 교묘하게 했다. 그는 갑자기 서둘지도 않고 계획적이었다. 그는 그의 옷을 졸라맸다. 그는 습관대로 옷을 몸에 걸치지 않고 큰 칼을 민첩하게 사용하기 위해 허리에 동여 맸다. 그가 기분이 좋을 때는 그들이 흔들렸다. 그런데 그것이 의외로 떨어졌다. 그것을 집어서 칼집에 넣는 척하다가 아마사의 복부를 찔렀다. 악하면 악할수록 죄의 음모가 흉악한 법이다. 2.요압은 아마사가 피하지 못하도록 우의를 보이는 척하다가 반역 행위를 했다. 그는 그를 형이라 부른 것은 그들은 사촌간이였으므로 건강을 물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그의 수염을 잡고 입맞추는 동안 다른 손으로 그의 가슴을 겨누었다. 군인으로서 더욱 장군으로서 이런 행위는 신사적인가? 이것은 비겁한 악인의 소행이라 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런 방법으로 그는 아브넬을 살해했었다. 이에 대해 벌을 받지 않았으므로 용기를 얻어 또다시 그는 이런 행위를 저질렀다. 3.요압은 많은 부대인들이 보는 앞에서 경솔하게 행했다. 그의 소행은 부끄러움도 두려움도 없는 살인마처럼 이런 일을 저질렀다. 4.요압은 친선으로 꾸민 것이 치명적인 일격이 되었다. 다시 가해할 필요없이 단번에 넘어뜨리는 강자였다. 5.요압은 다윗에 대한 반항과 불평을 그를 죽이는 일에서 나타냈다. 아마사에게 주었던 위임은 요압과의 싸움의 실마리가 되었다. 다윗은 요압이 장군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는 오히려 아마사를 세웠기 때문이다.
3.아마사를 죽인 요압은 군사들을 데리고 세바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벧마아가 아벨(Abel of Beth-maachah) 성읍으로 갔습니다. 그 성읍의 성벽을 쳐서 허물고자 하였을 때에, 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이 나와서 요압에게 “옛 사람들이 흔히 말하기를 아벨에 가서 물을 것이라 하고 그 일을 끝내었나이다 나는 이스라엘의 화평하고 충성된 자 중 하나이어늘 당신이 이스라엘 가운데 어미 같은 성을 멸하고자 하시는도다 어찌하여 당신이 여호와의 기업을 삼키고자 하시나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요압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면서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발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요압의 말을 듣고 그 여인은 지혜롭게 성읍 사람들을 설득하였고, 그들은 세바의 머리를 베어 요압에게 던졌습니다. 그리하여 여인은 지혜로서 멸망당할 성읍을 구출하고 평화를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그 여인의 탁월한 지혜를 생각해 보시고 또한 실천적인 측면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지혜가 어떠한 것인지를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삼하20:4-10, 엡5:15)
답)매튜핸리주석-III.아벨 성의 어떤 한 여성의 신중한 교섭에 의하여 요압을 만족시킬 수도 있고 그 성을 구해 낼 수 있는 좋은 조약을 체결했다. 1.세바를 잡아 주면 이 성을 포위에서 풀어 줄 것이고 성을 풀어 주면 항복할 것을 요압과 한 여인과 조약을 맺었다. 요압과의 조약을 이행할 사람은 아벨 성 사람들 중에도 없고 장로들 중에도 없고 방백 중에도 없는 것같다. 종래 그 성을 함락시킬 최종 순간까지 한 사람도 수행하지 못했다. 그들은 백성의 안정을 예기치 못하여 어리둥절하고 혹은 세바의 반항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혹은 실망 낙담하고 혹은 그 계약을 원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마침내 한 여자의 지혜로 그 성은 구출되었다. 사람들은 남녀의 차이점을 모르고 있다. 남자는 두목이 되어도 두뇌를 독점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살리법으로 남자만이 토지 상속이나 왕관 상속을 받아서는 안 된다....무명의 영웅과 요압과의 조약 내용을 생각해 보자. (1)이 여인은 많은 청중으로부터 주목을 끌었다(16,17절). 일개 천한 여자와 조약을 체결했다는 것이 군사 업무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2)이 여인이 성 사람을 대표하여 지혜롭게 요압을 설득시켰다. [1]그 성은 지성인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것이다(18절). 그 성에서는 중재역활을 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많기로 오래 전부터 유명한 성이다. 이 성의 주민들은 모두 원로들의 동의를 받아서 거주하고 있다고 이 여인은 갈파했다. 현인들의 판결은 하나님의 판결로 믿었다. 그들에게 상의하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었다. 양편의 주장도 묵종하게 된다. 이런 성이 잿더미가 될 수 있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2]이 성의 거민은 대부분이 평화를 사랑하는 자들이었다(19절). 이 여자 말은 자기 개인의 말이 아니다. 그 성 사람들의 말이었다. 그 성 사람들은 소란 피우고 선동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고 왕께 충성하고 서로 봉사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이 여자는 역설했다. [3]이 성은 이스라엘의 어머니 같은 성이요 안내자요 보모와 같은 성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 성은 하나님의 기업의 일부였다. 이런 성을 파괴하는 것은 하나님의 택함받은 나라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4]그들이 전쟁법에 따라서 그들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기를 기대했다(신20:10). 포위를 시작할 때 이르기를 “포위자들은 배반자를 요구할 것이다. 그를 내어 주면 곧 철수할 것이고 사건은 끝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 여인은 요압에게 무언으로 그들에게 평화를 선언하지 않은 것을 비난했다. 그러나 너무 늦어서 그것을 기대할 수 없었다. (3)세바의 머리는 그 성을 구원하게 될 것이라는 요압과 아벨의 변호는 곧 합의되었다. 최근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아마사를 잔인하게 죽인 바 있는 요압은 아무리 신사적으로 행동을 취해도 피흘리기를 즐기는 자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결코 아니라 삼키거나 멸하거나 하려 함이 아니니 저만 내어 주면 성읍이 안전하리라”(20절)....우리의 싸움의 상대는 너희 가운데 숨어있는 반역자와만의 싸움인 것이다....평화를 이루는 단 한 가지 조건은 반역자를 내어 주는 것이었다. 죄의식과 재난으로 포위를 당해올 때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조건도 마찬가지다. 죄는 하나의 반역이다....범죄행위를 벗어나라. 그러면 모두 평안할 것이다. 우리는 이 지혜로운 여인같이 “보라 그의 머리를 지금 당신에게 던질 것이라”라고 제언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평화를 맛볼 수 없을 것이다. 2.그 여자는 시민들과 조약을 맺었다. 그는 지혜로 그들을 만났다. 아마 요압을 요리한 것같이 시민들을 설득시킬 필요를 느꼈던 것같다. 그래서 그녀는 그들에게 세바의 목을 베어 요압에게 던져 주도록 했다. 요압은 그의 얼굴을 잘 알았다. 그래서 그는 더 이상 보지 않았다. 그의 신복들을 고통 당하지 않게 했을 것이다. 백성의 안전은 이제 보증되었고 그들의 원한은 확대시킬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그래서 요압은 포위를 풀어 주고 승리라기보다 평화의 전리품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참고성경구절
창47: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전2:22-2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왕상2:5-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내게 행한 일 곧 이스라엘 군대의 두 장관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에게 행한 일을 네가 알거니와 저가 저희를 죽여 태평시대에 전쟁의 피를 흘리고 전쟁의 피로 자기의 허리에 띤 띠와 발에 신은 신에 묻혔으니 네 지혜대로 행하여 그 백발로 평안히 음부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라
마26:47-49 말씀하실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