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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2Samuel-36.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니라(삼하21:14)

 

제36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21장 1-22절

 

1.다윗의 시대에 삼년 연속 기근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이유를 물어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라고 답을 해 주셨습니다. 아모리 사람 중에서 남은 자들이 바로 기브온 사람인데, 사울이 그들을 죽인 것입니다. 오래 전에 사울이 범한 죄 때문에 다윗 시대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이 과연 공평한 심판입니까? 여기에 대하여 서로 토론해 보십시오. (삼하21:1-2, 출20:5)

답)매튜핸리주석-II.이스라엘 나라는 오래 전에 사울이 지은 죄로 인하여 무서운 기근으로 징계를 받았다. 1.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영광스런 나라 다윗의 지배를 받는 비옥한 땅 이스라엘에 지독한 기근이 왔다. 삼 년 동안 한발이 계속되어 식량이 부족하게 되었다. 한 해만 추수를 못해도 이듬 해 궁핍하게 되는 법인데 3년이나 추수를 못했으니 이것은 지독한 천벌이 아닐 수 없다. 지혜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고 외칠 것이고 부요를 남용했던 죄를 회개하라고 외칠 것이다. 2.다윗은 기근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비록 그는 일개 선지자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자기가 정한 길이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단 결정했을 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이 ”주여 당신의 길을 내게 보이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한다. 다윗이 즉시 하나님과 상담하지 않고 3년씩이나 지체한 것은 그것이 어떤 특정죄로 정해진 벌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무리 선량한 사람도 자주 자기 의무를 이행하는 데 지체하고 태만할 때가 있다. 우리는 언제나 무지해서 잘못을 저지르고 항상 자신을 살피고 경계하는 일을 게을리하기 때문이다. 3.다윗은 지체했어도 하나님은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책망받을 일을 하면 즉시 댓가를 지급받게 된다. 자기 나라 왕의 죄 때문에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전 세대 사람의 죄 때문에 이 세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나님은 때때로 아비의 죄를 자식에게서 찾으시고 그 심판을 무겁게 내리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매사를 기억하신다. 시간이 우리의 범죄를 벗겨 지워버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연기는 우리를 무사하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면 핑계할 자류가 없다.

 

2.다윗이 기브온 사람을 불러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사울의 일곱 아들을 기브아에서 목매어 달겠다고 답하였습니다. 다윗은 므비보셋을 제외하고 사울의 일곱 아들을 기브온 사람의 손에 붙였습니다.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에, 사울의 일곱 아들은 산 위에서 목매달아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형벌 내리시는 것을 멈추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저주를 당하신 그리스도를 묵상해 보십시오. (삼하21:3-14, 갈3:13, 사53:4-6)

답)매튜핸리주석-(6)그들의 처형 집행 방법과 때와 장소는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드리는 장엄한 번제였다. [1]그들은 목매어 달렸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표시로써 저주 받은 자로서 처형되었다. 율법에 이르기를 ”목매달려 죽는 자는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자“라고 했다(신21:23참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그리스도는 우리 때문에 저주를 받았고 우리 죄를 완전케 하기 위해 죽었고 하나님의 진노를 바꾸기 위해 죽으신 이유는 이런 수치스러운 죽음에 복종자가 된 것이다. [2]그들은 사울의 자손들을 기브아에서 달려 죽게 했다. 기브온 사람들을 죽인 그의 죄 때문인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사울의 가문에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그들의 집 앞에서 그들을 달려 죽게 했다. 이로써 하나님은 제사장들과 그들의 가족을 죽인 핏값을 찾기 위해 사울의 멸족을 성취시켰다. ”피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시9:12). 비록 오래된 언약이요 가나안 사람들이 맺은 언약이기는 하지만 신성한 언약을 거스리고 피흘렸기 때문에 기브온 사람들의 핏값을 찾으려 했다. 언약을 멸시하고 계명을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모독한 자들의 머리 위에 보상한다. ”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겔17:18,19). 평범한 하인에 불과한 기브온 사람들의 핏값을 찾기 위해 왕자의 피까지 뿌려져야만 했다. [3]하나님의 진노를 막기 위한 번제로써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베기 시작하는데 그들을 죽게 했다“(9,10절). 우리의 정욕과 부패한 마음을 죽이고 십자가에 못박는 일 외에는 하나님의 진노를 달랠 길이 없다. 우리의 죄를 청산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긍휼을 기대할 수 없다. 공익을 위하여 필요로 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불평해서는 안 된다. 피흘린 사울의 가문에서 일곱 사람이나 달려 죽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굶어죽는 것보다는 훨씬 유익한 일이었다.

 

3.다윗의 통치 말엽에 블레셋과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전쟁에 참여한 다윗은 블레셋의 이스비브놉의 칼에 죽을뻔하였지만, 아비새가 기적적으로 도와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 이후 싸움에서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삽을 쳐 죽였고”,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르 죽였는데”,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손과 매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네 사람의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모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을 통하여 자기 힘을 자랑하는 것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삼하21:15-22, 렘9:23-24, 고전1:26-29)

답)매튜핸리주석-II.장대한 적의 잔당은 다윗의 신복들의 손에 의하여 패하고 말았다. 1.장대한 자의 아들 삽은 다윗의 신복 가운데 한 사람인 십브개가 죽였다. 다윗은 군인 중에 큰 용사를 택했으니 그 중에 십브개도 포함되었다. 2.또 다른 거인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는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이 죽였다. 3.또 다른 거인의 후손 즉 매손마다 6개와 매발마다 6개 달린 24개의 손가락 발가락을 가진 장대한 사람은 시므이의 아들 요나단이 죽였다...이 거인들은 오랫동안 두려워했던 아낙 자손들이었다. 그러나 마침내 멸망되고 말았다. 몇 가지 생각해 보자. (1)자기 힘을 자랑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다. 다윗의 신복은 그들보다 강하지도 못했고 장대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움을 힘입어 거인을 정복했고 남을 다스릴 수 있었다. 하나님은 약한 것들을 택하셔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신다....(3)가장 강한 대적은 흔히 마지막 싸움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다윗은 그의 명예를 걸고 한 거인과 싸워 마침내 4사람 모두 정복했다. 죽음이란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마지막 적이요 아낙 자손 같은 숙적이다. 그러나 다윗을 통해 그들의 대적을 물리치고 승리한 것처럼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가 주어질 것이다. 우리는 마침내 그 죽음을 정복하게 될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사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렘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고전1:26-29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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