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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2Samuel-37.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삼하22:51)

 

제37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22장 1-51절

 

1.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세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구원의 기쁨으로 부르는 찬송이 내포하는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하22:1-4, 시18:1-3)

답)매튜핸리주석-본장은 찬양의 시이다. 이것은 나중에 다윗의 시편(18장) 속에 약간 수정되어 삽입된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는 다윗이 자기 혼자서, 자기 수금으로 타기 위해서 지은 시였다. 그러나 시편에서 보면, 이 시가 교회의 음악대장에게 넘겨진다. 그것은 수정된 제2판이라 하겠다. 이것은 물론 처음에는 다윗 자신의 처지를 위해서 지은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신앙심에게 큰 공헌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각자 자기들의 구원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높여줄 것이다. 아니면 그렇게 함으로써, 자기 백성이 자기의 감사제에 동참케 하기 위해서 그렇게 교회용으로 개작했을 것이다. 공직에 있는 자의 구원은 곧 공적인 축복이요, 공직으로 감사해야 마땅하기 때문이다...혹자의 생각으로는, 다윗이 늙어, 하나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에게 베풀어 주신 그 놀라운 자비를 생각하면서 이 시를 지었다. 우리도 찬미를 드릴 때, 할 수 있는 한 과거의 은혜를 기억함이 좋다. 세월이 하나님의 은총을 망각시키게끔 버려두어서는 안 된다. 또 혹자의 생각으로는, 그가 젊어서, 어떤 특정한 구원 사건을 계기로 이 시를 지은 후, 나중에 쓰려고 간직했던 것이며, 새로이 구원을 받을 때마다 노래하곤 했다 한다. 그러나 시편에 의하면, 다윗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새로운 시로 찬미했지, 한 형식에 매이지 아니했다. I.많은 원수를 맞이하고 그들의 수중에 떨어질 위험에 직면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운명이다. 다윗은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좇는 자였다. 그런데 많은 자들이 그를 미워하고 죽이려 했다. 사울이 특별히 지적되어 있다. 1.그것은 이방인 적들과 구별하기 위해서였을지 모른다. 사울은 다윗을 미워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을 미워하지 아니했다. 그래서 자기의 원수로 치지 아니했다. 2.아니면 원수의 대장이었기 때문이었으리라. 사울은 누구볻도 사악했고 유력한 것이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세상이 미워하더라도 이상히 여기지 말자. II.의무를 지키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가장 큰 위험 속에서도 그가 자기들의 도움이 됨을 알게 된다. 다윗도 그러했다. 하나님은 그를 사울의 손에서 구해주셨다. 그를 유별히 주시하셨다. 특별한 보호는 우리가 찬미를 드리는 중에 특별히 강조해서 말해야 한다. 하나님은 또한 “그를 모든 원수의 수중에서” 구해내셨다. 여러 경우, 여러 원수에게서, 그래서 다윗은 이것을 경험으로 알았다. 즉 “비록 의인들이 많은 고난을 당하나, 여호와께서 그들을 구원하신다”는 사실이다(시34:19). 우리가 하늘에 이르기까지 결코 원수들에게서 완전히 구출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하늘나라에 이르기까지 지키시리라(딤후4:18). III.하나님의 큰 자비를 받은 자들은 그것으로 인해 그에게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가 겪는 모든 새로운 자비는 우리의 입에 새로운 찬미를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 한다.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입에서 은혜로운 말이 나오게 된다. 다윗은 자기 만족을 위해서나 단지 자기 주변 인물들을 위해서만 말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여호와께” 그의 영광을 위해서 “이 노래의 말씀”을 한 것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향해 노래하는 때가 아름답게 노래하는 때이다. 다윗은 비판에 처했을 때 “자기의 음성으로 울었다”(시142:1). 그러므로 이제는 자기의 음성으로(소리를 내어) 감사를 돌린 것이다.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가장 아름다운 노래소리이다. IV.하나님께 감사 답례를 하는 데는 신속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를 구원해 주신 그 날에 이 노래를 불렀다.” 은총이 생생하고, 신앙심의 감동이 그대로 있을 때에, 감사제를 드려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뜨거운 마음이 촛불을 밝힐 수 있는 것이다.

 

2.다윗은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을 행하여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내가 또 그 앞에 완전하여 스스로 지켜 죄악을 피하였나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대로, 그 목전에 내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발견되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삼하22:21-25, 계22:10-11)

답)매튜핸리주석-V.다윗은 자기의 정직을 즐기이 회상한다. 그 놀라운 구원은 바로 하나님께서 다윗의 정직성을 시인하시고 증언해 주신 것이었다(21-25절). 다윗은 특히 사울, 이스보셋, 압살롬, 그리고 스바와 그밖에 자기의 등극을 반대하던 자들에 대해서 정직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거짓으로 다윗을 비난하고 헛소문을 퍼뜨렸다. 그러나 다윗 자신의 양심은 자기가 저들이 말하는 식으로 야심에 가득하며, 위선되고 피의 복수를 일삼는 자는 아님을 증거해 주고 있었다. 게다가 다윗은 한 번도 자기의 신변을 위해서나 출세를 위해서 부당한 일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언제나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지켰다. 그리고 자기의 전 생활을 통해서 항상 신앙을 주요 임무로 삼았으며 – 그래서 빚으로써가 아니라 은총으로써 – 하나님은 그의 정의에 은혜로운 보답을 하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다윗을 보상하셨다. 그러나 마치 하나님이 무슨 빚이라도 진 듯이, 그의 의로움 때문에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가 늘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일했고, 기쁘게 했기 때문에, 그의 의로움에 따라서 보상하신 것이다. 다윗의 양심은 증언했다. 1.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법도로 삼았고 그것을 지켰다는 것을 증언했다(23절). 그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판단들이 안내인처럼 다윗의 앞에 있었다. 그가 어디로 가든지, 자기 신앙을 함께 데리고 갔다. 자기의 나라를 떠나 우상을 섬겨야 할 처지에 놓였을 때에도, 하나님의 법을 떠나지는 아니했다. 그는 늘 여호와의 도를 지켰다. 2.늘 조심해서 죄의 곁길을 피했음을 증거해 준다. 다윗은 악랄하게 자기 하나님을 저버리지 아니했다. 그가 설사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저버린 것이거나 그의 도를 떠난 것은 아니었다. 약함으로써 저지르는 죄를 그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총은 그가 고의적인 범죄를 짓지 아니하도록 보호해 주었던 것이다. 때로 그도 “약하여” 의무를 이탈했지만, “악으로” 하나님을 떠나지는 아니했다. 이로 보건대, 그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했다.” 즉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했고, 늘 그의 눈을 의식하고 일했다. 그리하여 “그는 부정함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 사울이 자기 손아귀에 들어 왔을 때 사울 왕을 죽이는 특정 범죄를 피할 수 있었고, 또 일반적으로 말해서, 죄를 두려워했고, 그가 말한 것과 행한 것을 늘 의식하고 있었다. 우리아의 문제는 예외다(왕상15:5). 마치 히스기야의 경우와 같다(대하32:31). 불의에 빠지지 아니하겠고 늘 주의하는 것이 정직을 지키는 최선의 길임을 명심하자. 그리고 우리가 정직했다는 것을 양심이 증거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은 환란 때에 고통을 완화시켜 줄 뿐 아니라 번영 시절의 기쁨을 배로 해 주기 때문에 실로 즐거운 일이라 하겠다. 다윗은 자기의 승리보다 정직을 더 즐거워했다. 골리앗과 무할례의 블레셋인들을 쳐부순 승리보다 정직을 더 높이 여겼다.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라는 노래를 불렀던 그 노래에 비하면 양심의 노래는 훨씬 더 조용한 것이지만, 더욱 감미로운 것이다. 위대한 권세자가 선한 사람이라면, 그의 선함이 그의 권세 이상으로 더욱 그에게 만족을 주리라. 우리는 무엇보다도 다윗의 정직함과 의를 갑절로 귀히 여기자.

 

3.다윗의 찬송은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라는 말로서 마치는데, 여기 메시야와 다윗의 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하22:51, 눅1:67-71)

답)매튜핸리주석-2.그 은총은 다윗을 위한 것이었다. 그는 자기 나라가 확장될 것을 예보했다(45,46절). “이방인의 자녀들,” - 그들로 다윗의 승리의 소식과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심의 징표에 대해 알게 될 것이고, 마침내 그를 두려워하여 그에게 복종하려 할 것이다. 그가 이룬 성공은 더욱 큰 것에 대한 한 전조로 보았던 것이다. “그 많은 적을 물리친 그에게 누가 나서랴.” 이처럼 다윗의 자손도 계속해서 “승리하고 승리한다”(계6:2). 항상 승리해온 그의 복음은 앞으로도 더욱 승리할 것이다. 3.그의 자손들을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도 “그의 메시야에게 자비를 보이신다”(51절). 다위 자신에게만이 아니라, 그의 후손에게도이다. 다윗도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 그는 찬탈자가 아니었다. 정사를 해 나갈 자질을 구비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자비를 보이실 – 하나님은 그에게서나 그이 후손에게서 자비가 떠나지 않게 하시리라고 약속하였다(7:15,16)는 것을 의심치 않았다. 그 약속에 근거해서, 그는 그리스도를 생각했다. 그만이 “영원한 그의 후손”이다. 그리고 그의 보좌와 나라는 영원할 것이다. 반면에 다윗의 후손과 가계는 오래 전부터 끊어졌다(시89:28,29참조).

 

 

*참고성경구절

시18:1-3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계22:10-11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눅1:67-71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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