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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2Samuel-38.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백성들은 돌아와서 저의 뒤를 따라가며 노략할 뿐이었더라(삼하23:10)

 

제38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23장 1-12절

 

1.다윗의 마지막 말에 보면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며 또한 우리들에게 주는 위로가 무엇인지를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삼하23:5, 시132:11-12, 고후4:8-9)

답)매튜핸리주석-(2)위로가 보증되어 있다. “그러나 그가 나와 영원한 계약을 맺었도다.” 하나님의 자녀에 대한 전망이 어떠하든, 그 슬픔을 능히 물리칠 만한 몇몇 위로가 있다(고후4:8-9). 마치 이 시편 기자의 경우와 흡사하다. 우리는 그것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1]하나님이 다윗과 그 자손들, 그리고 그 나라를 염두에 두고 왕권을 약속하신 것이다(시132:11-12). 그러나, [2]모든 신도들에게 대한 은총의 약속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신도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 사실은 왕권의 계약이 상징해 준 바이다. 따라서 그 계약의 약속을 “다윗의 확실한 자비”라 했다(사55:3). 그것이 영원한 계약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점에 있어서 만이다. 다윗이 수많은 시편 속에서 말한 그리스도와 그 복음의 은총이 이 유언에서는 빠져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 없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은총의 계약을 맺으셨다. 그래서, 첫째, 그것을 “영원한” 계약이라 했다. 그 계약의 협정이 영원하고, 그 결과가 영원하기 때문이다. 둘째, 그것은 “예정된” 것이다. 만물 중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중보자의 이름을 높이며, 그럼으로써 신도들의 성격과 위로를 더하게 하도록 예정된 것이다. 계약을 통해서 약속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고, 잘못을 범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자신이 아니라 중보자의 보호 덕분으로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바로 이 같은 뜻(예정) 때문이다. 셋째, 그것은 “확실하다.” 잘 예정된 것이므로 확실하다. 그 계약의 전문이 확실하다. 또 약속된 자비가 조건 이행에 따라서 확실하다. 또 믿는 자들에 대한 구체적 적용이 확실하다. 넷째, 그것은 “우리 모두의 구원”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며, 이것이면 족하다. 우리의 구원의 유일한 기초가 이것이다. 다섯째, 그러므로 이것은 “우리 모두의 소원”이 됨이 틀림없다. 이 계약과 그 약속의 이권에 참여하자. 그러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으리라.

 

2.다윗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에는 사악한 자를 향한 예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그러나 사악한 자는 다 내어 버리울 가시나무 같으니”라고 하였고 또한 “그것들이 당장에 불사르이리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그리스도 나라의 원수들의 멸망에 관한 어떠한 교훈을 줍니까? (삼하23:6-7, 히6:8, 눅19:27)

답)매튜핸리주석-3.여기서 베리알 자손들의 운명을 읽을 수 있다(6-7절). (1)가시나무같이 버림받고 버려지리라. 그들은 가시나무같다. 손댈 수가 없다. 현명하고 신실한 훈계도 견디지 못한다. 때문에 법과 정의의 검으로 통제하는 수밖에 없다(시32:9). 그래서 가시나무 같은 것이다. (2)결국엔 당장에 소멸되고 말 것이다(히6:8). 그 뜻은 이런 것이다. [1]치리자는 자기들의 권세를 이용하여 이 사악한 자들을 벌 주고 다스리라는 명령이다. “벨리알의 아들들은 버리라”(시101:8참조). [2]또는 치리자들, 특히 다윗의 아들들과 그 후계자들에게 주는 주의로 볼 수 있다. 즉 그들 자신은 벨리알의 아들들이 되지 말아야 한다는 주의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다윗과의 관계나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들의 정의의 칼에 희생됨을 막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들을 그렇게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리라. [3]그리스도의 나라의 원수들의 멸망을 예고하는 예언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의 나라를 대항하는 외부의 원수들이 있다. 그리고 은밀히 배역하고 거짓말을 하는 내부의 적이 있다. 그 둘 다 벨리알의 아들들이다. 곧 독사의 자손이다. 그들 모두가 걱정과 조심을 주는 가시나무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그들을 쳐부수고 자기 나라를 세울 때면, 그들도 쫓겨나고 말 것이다(사27:4). 그리고 때가 오면, 교회에는 “쥐어 뜯는 엉겅퀴도 삼키는 가시나무”도 없게 되리라. 회개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는 자는 심판 날에 영원한 불에 던져지리라(눅19:27참조)

 

3.다윗의 용사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3인은 아디노, 엘르아살 그리고 삼마입니다. 아디노에 대해서는 “저가 한때에 팔백인을 쳐죽였더라”라고 하였고, 엘르아살은 “저가 나가서 손이 피곤하여 칼에 붙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치니라”라고 하였으며 그리고 삼마에 대한 기록에는 “블레셋 사람이 떼를 지어 녹두나무가 가득한 밭에 모이매 백성들은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되 저는 그 밭 가운데 서서 막아 블레셋 사람을 친지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소개하면서 끝부분에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이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23:8-12, 렘9:23-24)

답)매튜핸리주석-1.첫 3용사. 그들은 가장 큰 일을 했고, 그래서 최대의 영예를 얻었다. 그들은 아디노(8절), 엘르아살(9,10절), 그리고 삼마(11,12절)이다. 다윗의 이야기 중 어디에도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다가, 이곳과 그 병행 부분인 역대기(대상11장)에만 나온다...이 용감한 3총사들의 활약이 나와 있다. 그들은 외적, 특히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공을 세웠다. (1)아디노는 자기의 창으로 한 번에 800명을 죽었다. (2)엘르아살은 골리앗이 이스라엘을 쳤듯이, 블레셋을 섬멸했다. 그러나 그 용맹은 골리앗보다 더욱 컸다. 이스라엘 병사들이 도망간 뒤에도, 그는 자기의 진을 지켰을 뿐 아니라, “일어나 블레셋을 쳤다.” 엘르아살에게 놀라운 용기를 주셨듯이, 하나님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놀라운 공포심을 주셨던 것이다. 그의 팔이 피곤해졌으나, 그의 칼은 계속 일을 했다. 마지막 힘이 떨어지기까지, 그는 칼을 휘둘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는, 비록 우리의 육체는 피곤해지고 약해졌더라도 – 정신만은 즐겁고 단호한 태도로 일해야 한다. 피곤하나 달려가고, 손이 피곤해 있으나, 칼을 놓지 아니했다(삿8:4). 할 일이 많을 때 물러간 자들도, 얻을 게 있을 때는 신속히 모여드는 것이 인간의 상례다. (3)삼마는 적의 일단이 군량 때문에 헤메고 있는 중에 만나서 쳤다(11,12절). 그러나 이번 원정과 지난 번 것을 비교해 보라. 여기에는 “여호와께서 큰 승리를 이루셨다.”고 했다. 도구(사람)의 용맹이 아무리 크더라도 그 결과의 찬양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그들이 싸웠으나, 승리는 하나님이 이룩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강한 자라도 자기의 힘을 자랑하거나 군사적 활동을 자랑하지 말라. 오직 “그 영광을 여호와께 돌리라.”

 

*참고성경구절

시132:11-12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치 아니하실찌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위에 둘찌라 네 자손이 내 언약과 저희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찐대 저희 후손도 영원히 네 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고후4:8-9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히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눅19: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렘9:23-2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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