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jinrichurch

GBS-2Samuel-41.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삼하24:25)

 

41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2411-25

 

1.하나님께서는 선지자 갓에게 다윗에게 가서 할 말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이에 갓이 다윗에게 가서 왕의 땅에 칠 년 기근이 있을 것이니이까 혹시 왕이 왕의 대적에게 쫓겨 석 달을 그 앞에서 도망하실 것이니이까 혹시 왕의 땅에 삼일 동안 온역이 있을 것이니이까 왕은 생각하여 보고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하게 하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세 가지 회초리 중에서 하나를 택하도록 하신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삼하24:11-13, 34;17)

)매튜핸리주석-II.그가 이 죄 때문에 받은 징계는 지당하고도 필요한 것이었다. 다윗은 죄의식에서 밤새도록 전전긍긍했고 조금도 안식을 얻지 못했다. 그러다가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들으리라고 각오했거나 아니면 자기의 선견자 갓과 더불어 이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마음 먹었을 것이다. 갓을 그의 선견자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항상 갓을 가까이 두고 하나님의 일에 대해 그의 자문을 받으며 그를 자기 고해사와 상담자로 이용한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를 예방하여 선지자 갓에게 미리 다윗에게 할 말을 지시하셨다(11). 1.다음 세 가지가 여기서 당연한 일로 간주되고 있다. (1)다윗은 자기 과오에 대한 징계를 받아야 한다는 것. 다윗 자신에게 있어서도 이것은 너무나 큰 죄악이며, 하나님을 너무 욕되게 하는 것이기에 벌받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곱 가지 죄 중에서 첫째 가는 것은 교만이다(6:17). 자기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받은 자들이 이 세상에서 아직도 그 죄 때문에 가책을 받는다는 데 주목하자. (2)벌이 죄에 따라야 한다는 것. 다윗은 자기 백성의 수효를 자랑했다. 그러므로 이 죄 때문에 징계받아야 할 그의 심판은 백성의 수효를 줄이는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교만의 재료로 삼는 것을 우리에게서 빼앗으시거나 우리에게 고통의 재료가 되게 하시거나 우리를 벌하시는 재료로 삼으셔도 지당하다. (3)그 벌은 백성이 대거 연루되는 징벌이 되어야 했다.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신 때문이다(1). 직접 수문을 연 것은 다윗의 죄였으나 홍수가 되게 한 것은 백성 전체의 죄였던 것이다. 2.그들에게 벌이 가해지고 있다. (1)다윗은 어떤 회초리로 맞을 것인지 선택하라는 말을 듣는다(12,13). 그의 하늘 아버지는 그를 징계하셔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즐겨하지 않으심을 나타내시기 위해 다윗에게 전쟁과 기근과 역병이란 세 가지의 쓰라린 심판 중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신다. 이 세 가지는 전부가 한 민족을 크게 약화시키는 심판이다. 하나님이 이와 같이 다윗으로 하여금 삼자 택일하게 하시는 의도는 다음과 같다. [1]그를 자기 죄에 대해 더욱 겸비케 하시기 위하여. 이 심판이 심히 두렵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그는 자기 죄가 매우 컸다는 것을 알게 될 터였다. [2]또는 그의 교만심을 견책하시기 위해서. 그는 이스라엘에 대한 자기의 통치권을 자만했었다. 그는 강대한 군주가 되자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 그러면 이 세 가지 중 어는 것을 택하려느냐?”고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한다. 그러나 그것은 여기 다윗의 자유처럼 칼과 열병과 기근에 속한 자유이다.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갈지니라”(34:17참조). [3]또는 징계 속에서도 그를 다소 격려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기가 그를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배척하시지 않으시며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과의 교통하심이 있고 그에게 고통을 주시는 가운데도 그의 체질을 참작하셔서 그가 가장 잘 견딜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을 알리심으로써(3:32,103;14참조) 그를 격려하신다. [4]그로 하여금 징계의 회초리를 보다 잘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선지자는 다윗에게 곰곰이 생각해 보고 자기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하게 하라고 말한다. 목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우리에게 파송된 자들이다. 그래서 목사는 위임받은 사명의 실적을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우리들에게서 어떤 대답을 얻어갈지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그들에게 우리에게 관한 보고를 기쁨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한다.

 

2.어떤 벌을 받을지 선택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다윗은 갓에게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크시니 우리가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내가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아침부터 정한 시간까지 온역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셨고, 그 결과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백성들 중에서 죽은 자가 칠만 명이나 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멸망시키는 능력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하24:14-15, 19:24-25, 73:18, 10:28)

)매튜핸리주석-(3)하나님은 이에 따라 역병을 보내신다(15). 그 범위로 말하자면 단에서 브엘세바까지였다. 즉 왕국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였으니 이것은 역병이 어떤 자연적 원인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 것임을 나타낸다. 다윗은 자기가 선택한 것을 받았다. 그 온역은 그 날 아침(다윗이 선택한 바로 그 날 아침)부터 정한 시간까지 계속됐다. 즉 풀(Poole) 선생이 생각하듯 사흘까지 계속됐거나 아니면 패트릭 감독 외 여러 사람이 생각하듯이 첫 날 저녁 곧 저녁 제사 예정 시간까지만 계속됐을 것이다. 후자의 계산에 따르면 온역은 단지 아홉 시간 동안만 계속됐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대한 긍휼심에서 처음 언급하셨던 시간을 단축시켰다는 것이다. 온역의 위력은 매우 엄청났고 가혹했다. 백성의 죽은 자는 칠만이었다. 몇 시간 전만 해도 건강하던 자들이 다 병들어 죽은 것이다. 장자가 살육되던 때의 애굽처럼 이스라엘 온 땅에 얼마나 큰 호곡이 일어났는지 상상하기는 어렵지 않다. 전자가 한 밤중에 있었다면 후자는 백주에 있은 일이었다(91:6참조). 하나님이 임무를 부여하실 때 천사들의 구원하는 능력이나 멸망시키는 능력이 얼마나 굉장한지 주목하자. 하나님은 극히 교만한 죄인들을 얼마나 쉽사리 낮추실 수 있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인내의 덕을 얼마나 많이 입고 있는지 주목하자. 다윗의 간음은 그 당장 한 아이의 죽음으로만 처벌되었으나 그의 교만은 칠 만의 인명으로 처벌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교만을 증오하신다. 역병으로 죽은 자는 칠만 명으로 그들은 거의 스무 명에 한 명 꼴로 죽었다. 우리는 다윗의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그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119:120).

 

3.갓이 다윗에게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윗은 타작 마당을 매입하기 위하여 아라우나를 찾아가서 네게서 타작 마당을 사서 여호와께 단을 쌓아 백성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하려 함이로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라우나는 타작 마당, , 땔나무 등을 모두 무상으로 다윗에게 드리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아리우나에게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라고 말하면서 은 오십 세겔를 주고 모든 것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여호와를 위한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을 그쳤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화목제물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생각하고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삼하24:18-25, 3:25, 고후5:19)

)매튜핸리주석-I.다윗은 천사를 본 바로 그 장소에 제단을 세우라는 명령을 받는다(18). 이 명령이 다윗에게 시사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하나님은 다윗이 재차 승복하고 뉘우치자 완전히 그와 화해를 하셨다는 사실을 이로써 암시하신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만일 그를 죽이기를 즐겨하셨다면 제사를 열납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며 따라서 그에게 단을 쌓으라고 명하시지도 않으셨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 제사를 드리라고 권면하신다는 것은 그가 우리와 화해하셨다는 위로의 증거가 된다. 2.그것은 희생제물로 하나님과 죄인 간에 화해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위대하신 화목 제물이시다. 율법의 모든 희생 제물은 그리스도의 예표였던 것이다. 멸하는 천사가 그 손을 멈추라고 명령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이다. 3.하나님의 심판이 은혜로이 중지될 때 우리는 감사함을 고백하고 그를 찬양해야 한다. 이 제단은 감사의 제사를 드리도록 하기 위해 세워졌던 것이다(12:1)...1.다윗은 땅임자와 직접 거래하기 위해 그에게 갔다. 다윗의 공정성을 주목하자. 그는 이렇게 절박한 중에도 그곳을 사용하려 들지 않았다. 비록 소유자는 이방인이었고 그 자신은 왕이었으며, 목하 그곳에 제단을 세우라는 지엄하신 하나님의 분부를 받았음에도 그는 그곳을 매입하여 값을 치르기까지는 사용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신다(61:8)...3.다윗은 충분한 댓가를 치르기로 결심하고 또 그렇게 했다(24). 여기에느 두 관대한 심령의 만남이 나온다. 아라우나는 기꺼이 헌납하려고 했다. 그러나 다윗은 한사코 지불하려고 했다. 그는 그럴 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었다. 그는 값없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경건한 여부스인의 관대한 마음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았다. 다윗은 틀림없이 그의 친절한 제의에 대해 감사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아라우나에게 타작 마당과 소에 대해 은 오십 세겔을 지불했고 나중에는 성전 건축을 위해 그 인접 구역에 대해 금 육백 세겔을 지불했던 것이다. 그 주된 관심이 값싸고 손쉬운 데 있는 자들, 가장 노력과 돈이 적게 드는 걸 기뻐하는 자들은 신앙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을 주의하자. 우리가 재물로 하나님을 영예롭게 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에 재물을 소유한단 말인가? 재물을 이보다 더 선용하는 것은 없다. III.다윗은 단을 쌓고 그 위에 제물을 드렸다(25). 그는 시행된 하나님의 공의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번제를 드렸고 그 심판 도중 적절한 시기에 중단하신 하나님의 자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화목제를 드렸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나타내셨다. 재앙이 그친 것은 자비에서였고 하나님이 왕이나 백성과 다 화해하셨다는 표시였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단이요, 희생 제물이시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만이 하나님께 은총입기를 기대할 수 있고 그 안에서만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있으며 생명나무 길을 지키는 그룹들의 화염검을 피할 수 있다.

 

 

*참고성경구절

34:17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나를 듣지 아니하고 각기 형제와 이웃에게 자유를 선언한 것을 실행치 아니하였은즉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하여 너희를 칼과 염병과 기근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너희를 세계 열방 중에 흩어지게 할 것이며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73: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고후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30 GBS-2Samuel-40.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1 차우석 2019.01.18
129 우리의 명절  2 한미선 2019.02.02
128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와 교리교육 , 5. 웨스터민스터 대요리문답(The Westminster Larger Catechism)  이창섭 2019.02.07
127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와 교리교육 , 6.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The Westminster Shorter Catechism)  이창섭 2019.02.07
126 교리(도그마)의 중요성  이창섭 2019.02.10
» GBS-2Samuel-41.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1 차우석 2019.02.15
124 윗필드라는 이름은 사라지게 하라.  1 홍성진 2019.02.16
123 사흘 길  한미선 2019.02.24
122 GBS-1Kings-1.아도니야가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하고  1 차우석 2019.03.01
121 아비아달의 잘못된 선택  홍성진 2019.03.03
120 [요약] 윗필드의 생애 2권  홍성진 2019.03.07
119 GBS-1Kings-2.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2 차우석 2019.03.15
118 자녀를 통해 주시는 유익  3 홍성진 2019.03.17
117 [감상문] 로이드 존스 평전3  홍성진 2019.03.19
116 미국 개혁교회 탐방  3 이성일 2019.03.27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71 Next
/ 71
위로 JINRI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