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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1Kings-4.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왕상2:12)

 

4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212-46

 

 

1.아도니야는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에게 가서 청컨대 솔로몬 왕에게 말씀하여 저로 수넴 여자 아비삭을 내게 주어 아내를 삼게 하소서라고 말하였습니다. 밧세바로부터 그 말을 전해 들은 솔로몬은 크게 화가 나서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라고 하였고 또한 아도니야는 오늘날 죽임을 당하리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세상의 권세를 얻고자 하는 불타는 야망으로 자신의 목숨을 단축시키는 아도니야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왕상2:12-25, 요일2:15-17)

)매튜핸리주석-1.아도니야가 왕위를 향한 미련을 버리지 못함. 그는 다윗의 첩 아비삭과 결혼하고자 한 것은 그녀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녀를 통해 왕위를 새롭게 도모해 보고자 함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에 선왕의 처첩을 취하는 것은 곧 통치권의 일부로서 간주되었기 때문이다(삼하12:8). 압살롬은 자기 아버지의 첩들과 동침함으로써 자신의 왕권이 확고해질 것으로 생각했다. 아도니야 역시도 만일 자신이 아버지의 여자를 (특별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여자를) 취할 수 있만 있다면 그것을 발판으로 아버지의 왕위를 계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품었으며, 그러한 불온한 환상은 시간이 지남과 함께 점점 더 고조되었다. 그것은 누가 보더라도 비열하기 짝이 없는 일이었지만, 그러나 그는 그것을 왕위를 얻기 위한 2차전으로 삼고자 하였다(강제로 왕권을 탈취하고자 한 1차전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지만). 2.아도니야가 아비삭을 얻기 위해 사용한 방법: 그는 직접 아비삭에게 청혼하지 않았다. 그는 이 일이 솔로몬의 허락이 있어야만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만일 솔로몬의 허락을 받지 않는다면 그가 나중에 크게 분개할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아도니야는 자신이 직접 솔로몬에게 청원하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그가 자신에게 호외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반면 그는 이 문제를 위해 밧세바를 조력자로 삼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 문제에 있어 특별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다만 애정의 문제로만 받아들일 것이었기 때문이다...4.어머니의 청원에 대한 솔로몬의 정당한 거절. 어머니의 청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단호히 거절했다. 그러나 그것이 어머니에게 한 약속(20)을 깨뜨리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약속 속에는 그것이 정당한 것이어야 한다는 필연적인 제한이 내포되어 있었기 때문이다...(1)솔로몬은 어머니에게 그러한 청원이 얼마나 불합리한 것인가를 납득시킨다. 그의 대답은 다소 격렬했다.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22). 그가 아버지의 여자를 계승할 수 있다면 아버지의 왕위도 계승할 수 있을 것이나이다. 그가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니이다.” 아마도 솔로몬은 아도니야가 요얍과 아비아달과 함께 자신의 왕권에 도전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정보를(혹은 그와 같이 의심할 만한 강력한 근거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도니야의 청원에 대해 그와 같이 추론한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을 것이다. (2)솔로몬은 아도니야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린다. 그리고 그것을 맹세로써 확증한다. 솔로몬은 아도니야 자신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에 근거하여 그를 정죄한다(33).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 자신의 입술이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이 되었다. 그것으로 충분하며 더 이상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다. 밧세바는 기만을 당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솔로몬은 그럴 수 없다. 솔로몬은 아도니야의 의도를 정확하게 꿰뚫어보며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그가 스스로의 목숨을 대적하여 이 말을 하였나이다. 그는 자기 입술의 말로써 올무에 묶였나이다.” 솔로몬은 그를 즉각 사형에 처할 것을 선고한다: 아도니야는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24). 하나님은 다윗의 왕위를 견고케 하시겠다고 맹세로써 선언하셨다(89:35). 따라서 솔로몬은 그 왕위를 거스르는 원수를 제거함으로써 그러한 견고함을 확실히 할 것을 맹세한다.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 집을 흔든 아도니야는 죽을 것이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나라를 흔드는 원수들의 멸망은 그 나라의 견고함만큼이나, 그리고 그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의 존재와 살아 계심만큼이나 확실하다. 결국 아도니야의 처형이 결정되고, 그 일을 집행할 자로서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임명되었다(25). 아도니야에게 스스로 소명할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은 다소 이상하지만, 그러나 솔로몬은 이 일이 너무나 확실하여 더 이상 검토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했다. 아도니야가 왕위를 노렸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한 일이었다. 따라서 그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솔로몬은 결코 안전할 수 없었다. 불온한 마음과 야심에 사로잡힌 자들은 대체로 스스로 죽음의 도구를 준비하는 법이다. 왕관을 노리다가 목숨을 잃은 자가 얼마나 많은가?

 

2.아도니야가 죽임을 당하고 아비아달이 파면당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요압은 여호와의 장막으로 피신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안 솔로몬은 브나야에게 너는 가서 저를 치라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브나야가 요압에게 갔을 때에, 요압은 여호와의 장막에서 나올 생각은 하지 않고 내가 여기서 죽겠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장막은 누구를 위한 피난처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2:28-35, 91:1-3)

)매튜핸리주석-II.요압은 예전의 죄들로 인하여 죽임을 당한다. 1.그는 자신의 죄책을 의식하면서 제단 뿔로 달려갔다. 아도니야가 처형을 당하고 아비아달이 파면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요압은 다음 차례는 자신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움 가운데 제단으로 도망쳤다. 많은 사람들이 평안할 때는 제단에서의 섬김에 무관심하다가 환난의 날에는 보호를 받기 위해 그곳으로 달려간다. 어떤 이들은 요압이 자신의 모든 죄를 사면 받기를 희망하면서 이제부터 하나님의 제단에 완전히 귀의할 계획으로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치 평생 방탕하게 산 사람이 죄를 속죄받기 위해 늙은 후 세상을 떠나 수도원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2.솔로몬은 아브넬과 아마사를 살해한 죄로 요압을 죽일 것을 명령한다. 솔로몬에서 있어 그가 마땅히 죽어야만 했던 것은 아도니야와 함께 반역에 동참한 죄 때문이라기보다는 바로 이들으 죽인 죄 때문이었다. 설령 그가 압살롬을 따르지 않았다 할지라도, 정당한 왕위계승자인 솔로몬을 업신여기면서 아도니야를 따른 것은 죽임을 당해 마땅한 죄가 아닐 수 없었다(28)...(2)그는 제산에서 죽어야 했다. 제단은 그에게 있어 피난처가 아니라 죽음의 장소가 되었다. 요압은 제단을 떠나지 않을 것을 결심했다(30).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생명을 보호받거나 혹은 솔로몬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리고자 하였다. 왜냐하면 만일 솔로몬이 거기에서 자신을 죽인다면, 그는 성소를 더럽힌 자라는 오명을 피하기 어렵게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브나야는 주저하면서 거기에서 그를 죽일 것인지 아니면 끌어낼 것인지 고심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의 제단이 고의적인 살인자까지 보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21:14,사람이 그의 이웃을 고의로 죽였으면 너는 그를 내 제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 짐승의 피가 속죄할 수 있는 죄의 경우라면 제단은 피난처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요압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솔로몬은 만일 그를 제단에서 끌어낼 수 없다면 그곳에서 죽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의무를 수행함에 있어 백성들의 비난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음을 나타내면서, 공의를 집행하는 것이 제사 드리는 것보다 우월하며, 성소의 거룩함이 어떤 사람의 악을 묵인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백성들로 하여금 알게 했다. 굳건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그의 의를 붙잡는 자들은 그리스도 안에(요압이 제단 뿔에서 찾으려고 했던 것보다 더) 강력한 보호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브나야는 요압을 처형했다(34). 이와 같이 율법이 만족되자, 그는 광야에 있는 자기 집에 매장되었다. 그는 장군으로서 성대하게 매장되지 않고 범죄자로서 초라하게 매장되었다. 그러나 그의 시신에는 어떤 모독도 행해지지 않았다. 시신을 모독하며 가혹행위를 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3.솔로몬이 시므이에게 내린 형벌은 너는 예루살렘에서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거기서 살고 어디든지 나가지 말라 너는 분명히 알라 네가 나가서 기드론 시내를 건너는 날에는 정녕 죽임을 당하리니 네 피가 네 머리로 돌아가리라라는 주거제한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삼년 후에 시므이는 두 종을 찾기 위하여 예루살렘 밖으로 나감으로 그 조치를 위반하였고, 그로 인하여 그는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두 종은 찾았지만 자신의 목숨은 잃어버린 시므이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어떠한 영적인 교훈을 줍니까? (왕상2:36-46, 8:36, 6:15-17)

)매튜핸리주석-3.시므이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뜨린다. 하나님은 의로우사 그가 예루살렘을 떠나는 것을 그냥 내버려 두심으로써 그로 하여금 예전의 죄로 인해 징벌을 당하도록 하셨다. 그의 종 두 명이(그는 예루살렘에 감금되어 살아가는 처지였음에도 불구하고 종들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로부터 도망쳐 블레셋 땅으로 갔다(39). 이에 그는 블레셋까지 뒤쫓아가 그들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40). 그는 이 일을 은밀히 수행하기 위해 나귀에 안장을 지웠으며 아마도 밤에 떠났을 것이다. 그리고 종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모든 일이 발각되지 않고 잘 끝났다고 생각했다. 이와 관련하여 홀 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종들은 찾았지만 자기 자신은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것들은 우리의 종이며 또한 종이 되어야만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것들을 쫓기 위해 하나님의 율법에 의해 지정된 한계를 넘어가다가 결국 두려운 심판을 초래하고 마는가?”...(4)솔로몬은 즉시 시므이를 처형할 것을 명령한다(46). 모든 심판은 주 예수께 맡겨진다. 비록 평강의 왕이라 할지라도 동시에 그는 의의 왕이시다. 그리고 머잖아 그의 왕권을 대적한 모든 원수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이 내려질 것이다. “그들을 데려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그를 모독하며 수치를 가한 모든 것이 그들 자신에게로 떨어질 것이요 영원한 정죄를 받게 될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91:1-3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6:15-17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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