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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1Kings-6.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왕상4:20)

 

 

6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41-34

 

 

1.솔로몬 왕의 신하들 중에 다윗 시대에도 활동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곧 사독, 아비아달, 여호사밧, 브나야, 아도니람입니다. 이것이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솔로몬은 이스라엘 위에 열 두 관장들을 두어서 일 년에 한 달씩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조달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4:1-19, 삼하20:24-25, 삼하23:20-23)

)매튜핸리주석-II.왕궁의 주요 대신들. 물론 그들은 선택하는 데에도 솔로몬의 지혜가 크게 발휘되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살펴볼 수 있다. 1.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그의 아버지 다윗의 시대에도 활동했던 사람들이었다는 사실. 사독과 아비아들은 그 때에도 제사장이었는데(삼하20:25), 지금도 계속해서 그러한 직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다만 그 때는 아비아달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었지만 지금은 사독이 그러했다. 여호사밧은 다윗의 때에도 사관이었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그 직위를 유지했다. 브나야 역시도 다윗의 때에도 군사령관이었다가 지금도 계속 그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다윗 시대의 서기관은 시사였지만 지금은 그의 아들들이 서기관의 직위를 가졌다(3). 비록 지혜로운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이 일에 있어 자기 아버지보다 더 지혜로운 양 하려 하지 않았다. 아들이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는 것은, 그리고 아버지가 등용한 자들을 아들도 등용하고 아버지가 신뢰한 자들을 아들도 신뢰하는 것은 아버지를 기리며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아버지를 공경하는 아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선한 부모와 거꾸로 행동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곤 하는데, 이것은 실로 어리석은 일이다....III.왕실에 양식을 공급하는 자들. 그들의 직무는 왕과 왕실을 위해(7) 그리고 왕의 말들을 위해(27,28) 전국각지로부터 양식을 조달하는 것이었다. 1.이렇게 하여 왕실은 항상 양식으로 넉넉하게 되었다. 이로부터 우리는 가정(보통 가정이든 왕의 가정이든)을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능력에 따라 넉넉하게 사용하고, 또 주의를 기울여 필요한 것들을 조달해야 한다. 먼데서 양식을 가져오는 것이 현숙한 여자의 특징이다(31;14). 이것은 원하는 물건을 무리하면서까지 먼 곳에서 억지로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가장 싼 곳으로부터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2.이렇게 하여 솔로몬 자신과 옆에서 그를 보좌하는 자들은 더 쉽게 국사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3.이렇게 하여 상품 가격이 떨어지고 화폐가 유통되게 됨으로써 나라의 모든 지역이 골고루 혜택을 입게 되었다. 따라서 산업이 발전하고 부가 증진됨으로써 왕궁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도 혜택이 돌아갔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분이 다스리는 모든 곳에까지 스스로 확장되는데(103:22), 왕의 세심한 배려와 돌봄 역시 그러해야 한다. 4.이와 같이 양식을 공급하는 책임을 여러 사람에게 분담시킨 것은 매우 지혜로운 일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어느 한 사람이 과중한 부담을 지거나 혹은 과도한 부를 독점적으로 축적하는 것도 막을 수 있었다.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솔로몬은 자신에게 봉사할 수 있는 자들을 나라 전역에서 확보할 수 있었다. 왕실을 위해 양식을 공급하는 책임을 맡은 지방관장들의 이름이 여기에 거명되고 있는데, 그들 가운데 몇몇 사람은 단지 가족 이름(surnames)으로만 나와 있다. 벤훌, 벤데겔 등. 이들 중 두 사람인 벤아비나답(11)과 아하마아스(15)는 솔로몬의 딸들과 결혼했다. 우리는 여기에서 당시 공주들이 상업을 하는 자들과 결혼하는 것이 수치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사실을 볼 수 있다. 그녀들은 자기 아버지의 관리들인 이스라엘 남자들과 결혼하는 것을 약속의 언약 밖에 있는 이방의 왕자들과 결혼하는 것보다 더 좋아했다. 게벨의 아들은 길르앗 라못에 있었으며(19) 게벨 자신은 시혼과 옥의 나라에 있었다 시혼과 옥의 나라는 길르앗 라못과 마하나임을 포함한 지역이었다(14). 따라서 게벨은 그 땅에서 유일한 지방관장이라고 불렸는데, 그것은 13절과 14절에 언급된 다른 두 사람(벤게벨 즉 게벨의 아들과 아히나답)은 그의 수하에 있는 하급관리들이었기 때문이다.

 

2.솔로몬 왕의 통치 하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었으며 그 백성들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변 나라들과 평화로웠기 때문에 그 백성들은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전하게 살았습니다. 이러한 풍요롭고도 평화로운 솔로몬의 나라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왕상4:20-28, 72:8-11, 14:17)

)매튜핸리주석-2.그의 나라의 백성은 크게 증가되고 그들은 모두 즐거운 삶을 누렸다. (1)백성들의 숫자가 크게 늘었다(20).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많게 되매. 이스라엘 땅은 그들 모두를 부양하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번성했다. 이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즉 그의 씨가 크게 번성할 것과 관련한 약속(22:17)과 그들의 영토의 범위와 관련한 약속(15:18)이 이루어졌다. 백성들의 숫자가 번성한 것은 그들의 힘이요, 아름다움이요, 왕의 영광이요, 원수들의 두려움이요, 나라의 부가 늘어나는 것이었다. 만일 그들이 너무 번성하여 땅이 협소하게 되면, 그들은 조공을 바치는 주변 나라들로 쉽게 이주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은 그 수가 매우 많다 최소한 모두 모일 때 그러할 것이다(7:9). (2)그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았다. 그들은 왕이나 관리들을 시기하지도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나 혹은 서로서로에 대해 불만을 품지도 않았으며, 외부나 혹은 내부의 적으로부터 어떤 위험도 느끼지 않았다. 그들은 행복했으며, 그 사실을 스스로가 인식하고 있었다. 그들은 안전하고 편안했으며, 기꺼이 자신들이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모두가 자신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다(25). 솔로몬은 어느 누구의 재산도 침해하지 않았다. 때때로 많은 왕들이 그러는 것과는 달리(삼상8:1), 그는 어느 누구의 포도나무나 감람원도 빼앗지 않았다. 누구든지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는 모든 사람의 소유권을 보호해 주었으며, 각자 자신의 소유를 향유할 수 있었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가지고 있는 자는 그 열매를 먹을 수 있었다. 나라가 너무도 평안했으므로 그들은 마치 도성의 성벽 안에 있는 것처럼 어디서든지 안전하게 거할 수 있었다. 어쩌면, 집 곁에 포도나무가 있는 것이 보통이었으므로(128:3), 그들이 자신의 포도나무 아래 살았다고 언급된 것인지도 모른다. (3)그들은 풍성함 가운데 먹고 마시며 즐거워했다(20). 솔로몬은 자신만 풍성한 식탁을 즐긴 것이 아니었다. 모든 백성들에게도 각자 자신의 직위와 형편에 따라 그렇게 하도록 했다. 그리고 하나님이 풍성하게 주신 것은 그것을 적절하고 즐겁게 쓰라고 주신 것이지 붙잡고만 있으라고 주신 것이 아님을 백성들에게 가르쳤다. 사람이 자기 손으로 수고하고 먹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으며(2:24), 또한 그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먹는 것이 마땅하다. 그의 아버지는 시편 가운데 자기 백성들을 하나님과의 교제의 위로 속으로 인도했거니와, 이제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을 이생이 좋은 것들을 사용하는 위로 속으로 인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평안과 즐거움은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펼쳐졌으며, 어느 지역도 불안과 고통에 노출되지 않았다. 또한 이와 같은 상태는 오랫동안, 즉 솔로몬이 사는 동안(25) 특별한 중단 없이 계속되었다. 어디를 가든지 풍요와 평안과 만족으로 넘쳐났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신실한 백성들이 누리는 영적 평안과 기쁨과 거룩한 안전이 상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솔로몬의 나라와는 달리,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보다 무한히 더 좋은 것으로서,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3.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 것은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 되었습니다. 그는 초목, 짐승, , 기어다니는 것 그리고 물고기를 논하였습니다. 이처럼 뛰어난 지혜를 소유한 솔로몬이 성령의 영감에 의하여 기록한 성경책들은 무엇입니까? (왕상4:29-34, 1:1, 1:1, 1:1)

)매튜핸리주석-IV.그의 지혜의 열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아는 법이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묻어두지 않고, 자신의 지혜를 활발하게 나타냈다. 1.그의 지혜가 그의 작품들 가운데 나타남. 신적 영감에 의해 기록된 거룩한 작품들은 여기에서 언급되지 않는데, 그것은 그것들이 지금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작품들은 세상 끝까지 그의 지혜의 기념비로 남아 있을 것이며, 성경의 다른 부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로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 외에도, 그가 말한 것으로부터 혹은 그가 기록하도록 명령한 것으로부터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 수 있다. (1)그가 큰 분별력을 가진 도덕가였다는 사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삶의 제반 법도들을 가르치는 삼천 가지의 잠언(지혜의 말 혹은 경구)을 말했기 때문이다. 세상은 많은 부분 잠엄들에 의해 다스려지며, 우리는 솔로몬의 잠언들보다 더 유용한 잠엄을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솔로몬의 잠언이 여기에 언급된 삼천 가지 잠엄 중 일부인가 하는 것은 확실치 않다. (2)그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시인이었다는 사실. 왜냐하면 그의 노래가 천 다섯 편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단 하나의 노래만 남아 있는데, 그것은 오직 그것만 신적으로 영감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것은 솔로몬의 노래들 중의 노래”(Solomon’s song of the songs, 즉 솔로몬의 아가)로 불려진다. 그의 지혜로운 가르침들은 잠언을 통해 전달되며, 나아가 노래로써 감정이 자극되고 움직여진다. (3)그가 자연의 신비에 대한 풍부한 학식과 통찰력을 가진 천부적인 학자였다는 사실.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관찰과 경험으로부터, 그는 각종 식물과 동물들의 성격과 특징과 (어떤 이들은 생각하기를) 의학적 사용까지 논했다(33). 2.그의 지혜가 여러 사람들과의 대화 가운데 나타남. 각처로부터 지식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왔다(34). 그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의 모든 왕들이 사신들을 보내 그의 지혜를 듣고 그 교훈을 가져오도록 했다. 솔로몬의 왕궁은 배움의 중심지요, 철학자 즉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의 집결지가 되었다. 그들은 모두 솔로몬의 등불에서 불을 얻어 자신들의 촛불을 밝히기 위해 았다. 솔로몬의 지혜는 오늘날에도 그 빛이 조금도 흐려지지 않고 계속해서 빛난다. 그것은 여전히 인간의 배움에 빛을 더하며, 땅의 위대한 인물들로 하여금 부지런히 살피고 연구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에서 솔로몬은 그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취어 있는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가 되셨기 때문이다(고전1:30).

 

 

*참고성경구절

삼하20:24-25 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스와는 서기관이 되고 사독과 아비아들은 제사장이 되고

삼하23:20-23 또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니 저는 효용한 일을 행한 자라 일찌기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한 사자를 죽였으며 또 장대한 애굽 사람을 죽였는데 그의 손에 창이 있어도 저가 막대를 가지고 내려가서 그 애굽 사람의 손에서 창을 빼앗아 그 창으로 죽였더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이런 일을 행하였으므로 세 용사 중에 이름을 얻고 삽십 인보다 존귀하나 그러나 첫 삼인에게는 미치지 못하였더라 다윗이 저를 세워 시위대 장관을 삼았더라

시편72:8-11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광야에 거하는 자는 저의 앞에 굽히며 그 원수들은 티끌을 핥을 것이며 다시스와 섬의 왕들이 공세를 바치며 스바와 시바 왕들이 예물을 드리리로다 만왕이 그 앞에 부복하며 열방이 다 그를 섬기리로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1:1 솔로몬의 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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