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중보 그리스도에 관하여
4. 주 예수는 그 직분을 가장 기꺼이 떠맡으시고 이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율법 아래 나시고, 율법을 완전히 수행하셨다. 그 영혼에 극심한 괴로움을 직접적으로 참으시고, 그의 신체에 가장 아픈 고난을 견디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어 사망의 권세 아래 머물러 계셨으나 썩음을 보지 않으셨다, 삼일 만에 그는 고난을 받으신 그 동일한 몸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고 또 그 몸을 가지고 하늘에 오르사 그의 아버지의 우편에 앉으셔서 간구하시는데, 세상 끝에 사람들과 천사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