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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솔로몬 성전이 완공된 후에 언약궤를 지성소에 놓아두기 위하여, 솔로몬은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습니다. 그 때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었고 또한 레위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여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솔로몬 성전 안에 있는 지성소의 그룹들의 날개 밑에 두었습니다. 여기서 솔로몬 성전에서의 언약궤의 중요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8:1-6, 25:20-22)

)매튜핸리주석-개요:성전의 모든 기구들은 너무도 영광스러웠지만, 그러나 그것을 봉헌하는 것은 더 영광스러웠다. 그것은 성도들의 일인 기도와 찬송이 장인들의 일인 쇠를 녹이고 돌을 깎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것과 마찬가지이다. 성전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 사이의 교통을 이루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그 곳에서 장엄하게 만나는 이야기를 보게 된다...아무리 아름답게 건축되었다 할지라도, 언약궤 없는 성전은 마치 영혼 없는 몸이나 초 없는 촛대, 혹은(좀 더 적절한 표현으로) 거주자 없는 빈집과 같은 것이었다. 이 웅대한 건물을 짓는데 들어간 모든 비용과 수고도 만일 하나님이 그것을 받아주시지 않는다면 다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그리고 만일 하나님이 그것을 당신의 이름을 두실 장소로 인정하기를 기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국 폐허의 무더기 외에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설령 모든 일을 마쳤다 할지라도(7:51), 아직 한 가지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남아 있었다. 그것은 법궤를 가져오는 일이었다. 따라서 법궤를 가져오는 일이 성전 건축에 있어서 마지막 왕관을 씌우는 일이 될 것이었다.

 

2.지성소에 있는 그룹들이 날개를 펴서 언약궤와 그 채를 덮었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왕상8:7, 91:1,4-7)

)매튜핸리주석-3.법궤는 성전 어느 장소에 놓였나? 오랜 세월 방랑했던 법궤가 마침내 안식의 장소를 얻게 되었는데, 제사장들은 성전의 내소 곧 솔로몬이 세운 거대한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다가 그것을 두었다(6). 성전의 내소는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장소로 여겨지는 곳으로서, 법궤로 인해 지성소로 불리는 곳이었다. 그리고 법궤를 그룹들의 날개 아래 둔 것은 하나님의 각종 규례들과 백성들의 집회가 천사들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법궤의 채는 그룹들의 날개 아래로부터 보이도록 정렬되었는데, 그것은 대제사장이 일 년에 한 번 속죄소에 피를 뿌리기 위해 들어갈 때 그곳을 가리키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법궤의 채는, 비록 이동을 위해서는 더 이상 쓸 일이 없어졌다 할지라도, 여전히 쓸모를 가지고 있었다.

 

3.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지성소에 놓아두고 성전 밖으로 나올 때에 구름이 솔로몬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완공되고 그 안에 언약궤가 놓여지고 난 후에, 솔로몬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에서 복음시대에 우리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왕상8:10-11, 고후3:13-18)

)매튜핸리주석-IV.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인정하시고 받으셨음을 나타내심(10,11). 하나님이 지성소에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전까지는, 제사장들은 그곳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대제사장이 속죄일에 들어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법궤에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쉐키나가 구름 가운데 지성소뿐만 아니라 성전에 가득 찬 것은 제사장들이 지성소에서 나온 후였다. 그 때 쉐키나가 성전에 가득 차므로 금 향단에서 향을 태우던 제사장들은 그 일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이와 같이 신적 영광이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남을 통해, 1.하나님은 법궤를 존귀케 하시고 그것을 자신의 임재의 증표로서 확증하셨다. 법궤는 낮은 이동과 초라한 처소와 불필요한 노출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그 영광이 가려지고 감소되었다. 그러나 이제 하나님은 그것이 영원히 하나님께 소중한 것임을 분명하게 나타내실 것이다. 2.하나님은 성전의 건물과 모든 기구들을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나라를 위해 행해진 선한 봉사로서 기꺼이 받으셨음을 보여주셨다. 3.하나님은 백성들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셨다. 그들은 자신들이 본 것을 모세의 책들에서 읽었던 것, 즉 그들의 조상들에게 나타났던 하나님의 현현의 영광과 관련한 믿음을 더욱 공고히 했고, 그럼으로써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더욱 착념하고 우상 숭배의 유혹에 스스로를 더욱 강하게 했다. 4.하나님은 솔로몬이 이제 드리려고 하는 기도를 들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심을 나타내셨다. 뿐만 아니라, 성전 안에 자신의 거처를 두심으로써 당신에게 기도하는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기도하는 일에 더욱 힘을 얻고 격려를 받도록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어두운 구름 가운데 나타났는데, 이것은 더음과 같은 것들을 상징했다. (1)복음의 빛과 대조되는 그 시대의 어둠. 그 시대에 어두운 구름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것과 복음 시대에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처럶 주의 영광을 보는 것을 비교하라(고후3:18). (2)하나님을 보는 것과 대조되는 우리의 현재의 상태의 어둠. 하나님을 보는 것은 신적 영광이 밝히 드러나는 하늘의 복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단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 아니다라는 식으로만 말할 수 있을 뿐이지만, 그러나 그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계신 그대로 보게 될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25:20-22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91:1,4-7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고후3:13-18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 한미선 2019.07.21 21:40

    복음의 영광에 대한 것을 살펴 보는 시간에  복음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이 울려 퍼질 때에 그 마음에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질 않기 때문이라는 오전 설교 말씀에서 인간의 책임이 얼마나 큰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분명한 역사가 있어야 하는 일이지만 결국은 인간의 책임임을 깨달으니 두렵기 그지 없는 일입니다. 우리 자신의 의무, 책임이 무거워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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