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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씀 수련회의 주제는 소아시아 일곱교회 중 네 개 교회(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였으며,

2018년의 소아시아 세 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에 연이은 강해 설교로 이루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는 모든 시대의 전체 교회를 대표한다는 것을 배웠는데, 각 교회의 모습을 배워 나가는 동안 우리 진리교회의 모습은 어떠한가를 되돌아 보고 저 자신의 개인의 신앙의 모습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도의 노력과 순교자들의 희생으로 세워진 교회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하고 세속화되고 천국에 합당하지 않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이 큰 경종을 주는 가운데, 오히려 외적으로 환난을 당하며 궁핍하였던 서머나 교회와  적은 능력을 가지고 연약하였던 빌라델비아 교회는 각각 부요한 교회, 신실한 교회라는 칭찬을 받게된 것을 보게 됩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4)

 

 

 

일곱 교회 중 다섯 교회에 주신 책망의 말씀을 대할 때는 너무도 큰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예수님께서는 각 교회들의 죄된 상태에 대한 드러냄에서 끝내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마지막에는 "이기는 자"에게 풍성한 영적인 약속을 주심으로써, 우리가 비록 죄의 가운데 실패하였다 하더라도 다시 첫 사랑을 회복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에 다시금 그 분의 백성으로 불러 주신다는 은혜로운 말씀을 대하게 됩니다.

 

일곱 교회에 주신 예수님의 말씀들을 잘 기억하고 마음에 깊이 새겨 두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3교회.png

 

4교회.png

 

 

올해에도 어김없이 풍성한 영적 양식을 내려주신 것과 진리 교회가 변함없이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더운 이 여름에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교회를 위하여 설교를 준비하여 주신 강문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차우석 2019.08.17 09:02
    잘 정리해 주신글 감사합니다. 댓글을 올리기 주저되는 것이.. 말씀의 받은 은혜로 생긴 갱신의 다짐을 잘 지켜나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앞서네요.
    아시아의 일곱교회에 주신 말씀을 통해 격려와 칭찬의 말씀보다 책망과 권면의 말씀이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교회제직으로 있으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목사님이나 성도분들께 죄송하기도 합니다. 주어진 어려운 개인 상황을 핑계삼아 미지근한 상태로 주저앉아 언젠가 다시 회복되겠지 막연히 생각하며 적당하게 근근히 신앙생활하던 제 수치스러운 모습을 적나라하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로이드존스목사님께서 회심이라는 책에서 '죄란 마음을 다해 성품을 다해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 라고 하신 말씀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기는 자'라는 말씀을 통해 다시금 죄성, 제 삶의 부패한 습관을 개혁하며 끊임없이 싸워나갈 때만 진정한 성화와 참된 신앙의 열매를 맺게됨을 깨닫게 됩니다. 의지를 들여 영혼을 거스리는 삶의 습관에 대한 투철한 개혁이 필요함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실천이 둔한 습성이 있는 자라 부끄럽지만 받은 은혜 나누어봅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편 신실하게 말씀을 선포하시고자 애쓰시는 목사님과 교회를 진실하게 섬기는 성도님들이 함께 계셔서 참으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임태희 2019.08.18 22:29
    저도 시간이 더 지나가기 전에 수련회를 기억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에 남는 것이 있다면 '묵상의 중요성'입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 거기에 성화의 비밀이 담겨있고, 브레이너드의 삶이 바로 그리스도를 묵상하고 교제하는 삶이었고, 우리의 신앙이 차갑게 식거나 미지근해지지 않을수 있는 비결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주님앞에 가까이 나아가서 나의 모든 죄를 고백하고,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문을 활짝열고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복된 나날을 보낼수 있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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