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공부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입니다.
-여로보암이 자신의 우상으로 섬긴 탐심을 위해 신앙을 이용한 것은 악한 것이다.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우상숭배를 확산시킨 죄는 불신자의 죄보다 더 큰 것이다.
-어려운 일을 겪게 될 때,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여로보암 처럼 당면한 문제만 해결하려고 하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여로보암은 왜 회개하지 않았을까?
하나님을 찾는 일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앞으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겠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의 죽음은 세상적으로 볼 때 비참해 보였으나, 영적으로 볼 때 그는 영광스럽게 구별되었다.
-죄는 유전되는데 은혜는 유전되지 않는다.
한편, 악인의 가정에서도 아비야와 같은 선한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다.
아비야의 신앙은 기적같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신앙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은혜가 참 큰 것같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 더 큰 책임을 갖는다. 신앙과 믿음이 한결같기를 바라고, 솔로몬의 말년 같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왕이란 신분이 오늘날도 버킹검궁 앞에서 감히 평인이 접근할 수 없는 대단한 권위로 포장되지만, 여로보암이 영혼을 잃어버린 채 사망의 문으로 나아가는 초라하고 씁쓸한 모습과 청교도 시대의 역사 속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왕들의 이름들이 사망의 그림자 속에 스며들어 초라하게 사라져 가는 모습과 크로즈업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은 '자신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운데 거하는 것임'을 다시 되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