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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늘과 땅이라는 장엄한 구조물의 창조로부터 시작하고자 한다. 어떤 건축가나 제1원인이 존재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세계는 저절로 만들어질 수 없다...(중략)..

 

만일 어떤 사람이 먼 나라에 가서 장려한 건축물을 보게 된다면 그는 그것이 저절로 지어졌다고는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떤 위대한 능력의 소유자가 이를 건축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고 가정하는 것은 마치 오묘한 풍경화를 화가의 손을 빌지 않고서도 연필이 저절로 그려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매한가지인 것이다.(17:24) ..(중략)..

 

우리가 시계를 보고 그 톱니바퀴의 운동과 타종 및 추의 왕복 등을 보게 된다면 누군가 숙련된 장인이 이를 제작했다고 말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주의 저 탁월한 질서와 조화를 보고 빛과 열을 온 세상에 나누어주며 그것 없이는 세계가 무덤이나 감옥에 불과하게 될 저 거대한 발광체인 태양을 볼 때..(중략).. 우리는 이 모든 만물을 지혜롭게 명령하고 통치하는 한 분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중략)..

 

에피쿠로스는 신적 섭리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모든 일은 우연하게 발생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자야말로 가장 사악한 피조물이다...(중략)..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편14:1) 그는 이를 혀로 발설하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말한다. 즉 이를 소원한다.

 

<토마스왓슨의 신학의 체계-1. 하나님의 존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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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빅뱅 우주론에 관련된 책을 열심히 찾아 읽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주의 시작부터 우연으로 시작하여 지구의 탄생도 우연, 생명의 탄생도 우연, 인간의 존재도 우연.. 무엇이든지 수천억 분의 1보다도 더 작은 확률 속에서 우연히 존재하게 되었다는 그 것을 아무리 봐도 억측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300여년 전에 쓰여졌던 토마스왓슨의 저술을 보며 쾌락주의를 추구하던 에피크로스 학파의 그 기저 정신과 오늘날의 무신론이 맥을 같이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에피쿠로스와 같이 하나님이 없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무신론을 만들고 추종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나라.”(로마서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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