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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25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7116

 

1.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엘리야 선지자는 홀연히 나타났습니다. 1절에 그에 대하여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디셉 사람 엘리야라는 것이 무엇을 교훈합니까? 그리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가운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종교개혁자로서의 엘리야에 대하여 토론해 보십시오. (왕상17:1,18:18-19, 17:3, 5:17-18)

 

 

2.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땅에 기근이 있는 동안에 엘리야로 하여금 그릿 시냇가에 숨을 것을 지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까마귀들이 아침과 저녁에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여기서 까마귀를 사용하셔서 그의 백성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17:1-7, 16:14-15, 6:31-32,6:34)

 

 

3.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라고 말하였을 때에, 그녀는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 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후에는 죽으리라라고 답하였습니다. 엘리야는 계속하여 그녀에게 두려워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을 때에,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였고 또한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이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17:8-16, 11:24-25, 고후9:8-9, 37:19)

 

 

*참고성경구절

왕상18:18-19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17: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6:14-15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6: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 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고후9:8-9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37: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 차우석 2020.08.28 19:29
    이번 주일 성경공부 문항입니다. 첨부파일로 성경공부교재(열왕기상-25과)를 한글과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성경공부를 위해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차우석 2020.08.30 20:44
    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25과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7장 1-16절

    1.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엘리야 선지자는 홀연히 나타났습니다. 1절에 그에 대하여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디셉 사람 엘리야”라는 것이 무엇을 교훈합니까? 그리고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가운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종교개혁자로서의 엘리야에 대하여 토론해 보십시오. (왕상17:1,18:18-19, 마17:3, 약5:17-18)
    답)매튜핸리주석-앞장에 묘사된 것처럼 이스라엘의 왕들과 백성들의 상태는 너무도 통탄스러웠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하나님이 이제 자신을 버린 백성들을 버리실 것이라고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악한 왕으로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선한 선지자를 보내시는 축복을 주셨다. 아합처럼 죄를 범하는 데 담대했던 왕은 없었다. 동시에 엘리야처럼 왕을 책망하며 경고를 내리는 일에 담대했던 선지자도 없었다. 우리는 본 장에서 엘리야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의 이야기는 온갖 기사들로 가득차 있다.구약 역사 전체를 통틀어 여기에 나오는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의 역사보다 더 빛나는 역사는 거의 찾기 어렵다. 모든 선지자 가운데 오직 엘리야만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에녹의 영광을 공유한다. 또한 오직 그만이 위대한 선지자 모세와 함께 변화산에서 우리 구주를 대면한 영광을 공유한다. 다른 선지자들은 예언하고 그것을 기록했지만, 엘리야는 예언하고 행동하면서 아무것도 기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선지자들이 기록한 것보다 그가 행동한 것들이 더 큰 빛을 던진다...엘리야의 역사는 다소 돌연히 시작된다. 통상적으로 어떤 선지자가 등장할 때 우리는 그의 혈통과 관련하여 그가 누구의 아들이며 어느 지파 출신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나 엘리야는 (말하자면) 갑자기 하늘로부터 떨어진다. 멜기세덱처럼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는데, 이러한 사실로 인해 어떤 유대인들은 그를 천사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야고보는 그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고 확증해 준다(약5:17). 아마도 그것은 모든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약함을 그 역시도 공유함을 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그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강렬하고 열정적인 성정(격정, passion)을 가지고 있어서 그 시대의 완악한 죄인들을 다루기에 좀 더 적합했음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적합한 사람에게 적합한 일을 맡기신다. 개혁을 위해서는 타락의 두꺼운 얼음을 깨기 위해 루터와 같은 사람이 필요했다. 다음을 주목하라. 1.그의 이름. 그의 이름은 ‘그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시다’를 의미하는 엘리야후(Elijahu)였다. “그는 나를 보내신 자시며 나를 소유하신 자이시고 또한 나를 지지하실 자이시다. 내가 이스라엘로 하여금 돌아가게 할 자도 바로 그 분이시며, 이 큰 일을 이루실 수 있는 분도 오직 그분이시다.” 2.그의 지역. 그는 요단 건너편에 있는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였다. 그 지역은 갓 지파에 속한 지역이거나 혹은 므낫세 반 지파에 속한 지역이었다. 왜냐하면 당시 길르앗은 두 지파에 의해 나뉘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가 혈통적으로 그러한 지파 출신의 사람이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그의 혈통의 모호함이 그의 탁월성을 손상시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어떤 혈통을 가졌는지는 물을 필요가 없다. 다만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만을 물으면 된다. 만일 그것이 선한 것이라면, 그것이 나사렛에서 나온들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길르앗의 향유와 의원을 보내셨을 때, 그들은 중병을 앓고 있었다. 그는 길르앗의 한 마을인 디셉으로부터 나온 디셉 사람이라고 불렸다.

    2.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이스라엘 땅에 기근이 있는 동안에 엘리야로 하여금 그릿 시냇가에 숨을 것을 지시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까마귀들이 아침과 저녁에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여기서 까마귀를 사용하셔서 그의 백성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17:1-7, 출16:14-15, 마6:31-32,6:34)
    답)매튜핸리주석-II.기근가운데 그가 특별한 돌봄을 받음. 1.하나님이 그를 숨기심.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숨을 것을 지시하셨다(3절). 이러한 지시의 목적은 그를 보호하려는 것이었다기보다는(왜냐하면 아합이 즉시로 그를 죽이려고 쫓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백성들에 대한 심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는 동안에는 그가 교훈과 기도로써 백성들에게 축복이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재앙의 날이 3년 반 동안 계속되도록 정하셨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엘리야를 숨기심으로써 백성들은 그에게 나와 재앙을 거두어 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해 줄 것을 간청할 수 없었다. 하나님이 한 나라와 관련하여 그 나라를 뽑고 멸망시킬 것을 작정하실 때, 하나님은 먼저 당신의 진노를 돌이킬 수 있는 자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신다. 선한 자들과 선한 사역자들이 숨으라는 명령을 받는 것은 백성들에게 재앙의 징조이다. 하나님이 땅에 비를 보내시고자 하셨을 때는 엘리야에게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고 명령하셨다(18:1). 그러나 지금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은밀하며 인적이 드문 곳에 가서 숨어야만 하였다. 그리고 그는 거기에서 (아마도 시냇가의 갈대 사이에서) 은밀하게 숨어 지냈다. 만일 신적 섭리가 우리로 하여금 고적하고 은밀한 곳에 은거하도록 이끈다면, 우리는 마땅히 그에 따라야 한다.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 할 때, 우리는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 또 하나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할 때는 역시 조용히 있으면서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1)양식은 풍족하고 훌륭하며 끊이지 않았다. 까마귀들이 일용할 양식으로 하루에 두 번씩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었다. 우리는 엘리야가 이세벨의 상에서 먹은 아세라의 선지자들처럼 호화스럽게 먹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오바댜가 떡과 물로 부양한 다른 선지자들보다는 더 잘 먹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맛있고 진기한 음식을 지나치게 좋아하며 탐하는 것은 하나님의 종들에게 특별히 선지자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기본적인 체력만 유지된다면, 입술을 즐겁게 해 주지 못하는 것이야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진미를 먹는 자들을 부러워하는 대신, 우리는 세상에는 거친 음식으로 만족하며 우리가 먹다 남긴 찌꺼기라도 먹기를 소원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엘리야에게는 한 번에 꼭 한 끼 분의 음식만 전달되었는데, 그것은 그에게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다.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자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하며, 그 날의 양식은 그 날에 맡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의 양식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내일의 양식은 내일에 맡기자. (2)그에게 음식을 가져다준 것은 까마귀들이었다. 오바댜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다른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를 공궤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홀로 숨어 있어야 했으며, 따라서 특별한 방법으로 공궤되어야만 했다. 그는 메뚜기와 석청을 먹고 살았던 세례 요한의 모형이었다. 나중에 그에게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19:5), 그리고 우리 구주께 그렇게 하셨던 것처럼(마4:11), 하나님은 지금 천사를 보내셔서 수종들도록 하실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하나님은 날개 달린 동물을 보내실 것을 선택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이 원하실 때 가장 보잘것없는 미물을 통해서도 당신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하셨다. 까마귀들이 어디에서 음식을 가져왔는지 또 어디에서 어떻게 그 음식이 요리되었는지 또 도둑질한 것은 아닌지 등의 질문이 제기된다면, 우리는 야곱처럼(창27:20)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음식을 까마귀들에게 주셨다”고 대답해야만 한다.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거기에 있는 모든 것이 그분의 것이 아닌가?

    3.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에게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라고 말하였을 때에, 그녀는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 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후에는 죽으리라”라고 답하였습니다. 엘리야는 계속하여 그녀에게 “두려워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을 때에,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였고 또한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이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17:8-16, 잠11:24-25, 고후9:8-9, 시37:19)
    답)매튜핸리주석-III.그곳에 엘리야를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됨. 신적 섭리는 과부의 발걸음을인도하여 시의적절한 때에 성문에서 엘리야를 만나도록 만들었다(10절). 엘리야와 그녀 사이에 주고받은 대화를 통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발견한다. 1.그녀의 형편과 성품. (1)그녀는 매우 가난하고 궁핍했다. 그녀에게 먹을 것이라고는 가루 한 움큼과 약간의 기름이 전부였다. 과부는 풍성한 시절에도 가난한 법이거늘 하물며 기근의 때에야 그 형편이 오죽했겠는가? 그녀는 지금 가지고 있는 약간의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으므로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이었다(12절). 땔감조차도 없었으므로 그녀는 거리에서 나뭇가지를 주워야 했으며, 수종드는 종이 없었으므로 그녀는 스스로 주워야만 하였다(10절). 이와 같이 그녀는 다른 사람을 공궤하기보다는 공궤를 받아야만 할 상황이었다. 엘리야는 이런 여인에게 보냄을 받았는데, 그것은 까마귀들로부터 공궤를 받았던 것처럼 계속해서 섭리에 의지하여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4)그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선지자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루와 기름이 너무나 적으며 단지 그녀와 그녀의 아들이 먹을 만큼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는 자신을 위해 떡을 만들어 가져오고 그 후에 그녀와 그녀의 아들을 위해 만들라고 말했는데, 이것은 그녀의 믿음과 순종에 대한 큰 시험이었다. 이것은 아주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그녀에게 있어 가장 큰 시험이 아닐 수 없었다. 그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먼저 아이들부터 먹게 해야 하지 않겠나이까? 자선은 가정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나이까? 지금 내게는 아주 조금의 양식밖에 없으며, 언제 떨어질지 또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지 알지 못하나이다. 그런데 어찌 나더러 달라 하나이까?” 나발보다도 이 여인이야말로 다음과 같이 물을 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 “내 가루와 기름을 취하여 어디에서 온지로 모르는 자에게 주란 말인가?”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에 대해 언급했다(14절). 그러나 시돈 여자에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설령 그녀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믿는 자였다 할지라도, 이 낯선 나그네가 그의 선지자임을 어떻게 신뢰하며, 또 그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어떻게 확증할 수 있단 말인가? 배고픈 나그네에게 있어 그녀를 속이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 모든 반론의 이유들을 뛰어넘고, 약속에 의지하여 그의 말에 순종한다.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15절).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내가 이런 믿음을 이스라엘 중에서도 만나보지 못하였도다. 모든 점들을 고려할 때 사르밧 과부의 믿음은 전 재산인 두 렙돈을 연보궤에 넣은 과부의 믿음을 능가했다. 그녀는 이 일로 아무 것도 잃지 않을 것이며 이자와 함께 갚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선지자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하여 과감하게 모험할 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온전히 자신을 드릴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적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몫을 먼저 드릴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 거래하는 자들은 신뢰에 의지하여 거래해야만 한다. 먼저 그의 나라를 찾으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들이 더하여질 것이다. 율법에 따라,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었으며 십일조가 먼저 취하여져야 했으며 가루 반죽으로 만든 떡에 대하여 거제가 먼저 드려져야 했다(민15:20,21). 사르밧 과부의 믿음은 이와 같이 스스로를 부인하고 신적 약속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이었다...2.하나님이 그녀와 엘리야를 돌보심.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16절). 다시 말해서, 퍼낼 때마다 신적 권능에 의해 더 많은 것들이 채워졌다. 어떤 곡식이나 감람나무도 자연적인 성장을 통해서는 이렇게 빨리 증가할 수 없었다(라고 홀 주교는 말한다). 그러나 자연의 섭리 속에서 뿌려진 씨가 풍성한 소산을 맺는 것은(고후9:10) 하나님의 권능과 선하심의 실례로서 비록 보편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가루와 기름은 쌓아놓음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용함으로써 증가되었다. 왜냐하면 흩어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그것은 기대 이상의 큰 결과를 만들어 낸다. 그렇지만 반대로 풍성할지라도 하나님이 불어버리시면 그것은 매우 작은 것이 되어버린다(학1:9,2:16)...(2)이것은 또한 가난한 과부와 그녀의 아들을 위한 양식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선지자를 영접한 것에 대한 보상이었다. 하나님의 백성과 사역자들에게 은총을 베풂을 통해 우리는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선지자를 영접한 그녀는 선지자의 상을 받았다. 그녀는 그에게 방을 제공했고, 그는 그녀의 가족을 위한 양식으로 갚았다...여기에서 섬김과 보상이 서로 상응하는 것을 주목하라. 그녀는 선지자를 위해 떡 한 개를 주었다가,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많은 떡으로 보상을 받았다. 아브라함이 자기 독자를 하나님께 바쳤을 때, 그는 많은 무리의 조상이 될 것이란 말씀을 듣게 되었다. 경건과 자선을 위해 베푼 것은 최고의 이자와 함께, 그리고 가장 안전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 가난한 과부는 선지자에게 단지 떡 한 개를 주었을 뿐이었지만, 그러나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그녀와 그녀의 아들은 여러 날 다시 말해서 기근의 시대에 2년 이상을 먹었다(15절).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말미암은 음식이었으며 그녀는 엘리야 같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과 교제하며 먹었으므로, 아마도 그것은 갑절 이상으로 더 달콤했을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환난 때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라는 약속이 주어진다(시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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