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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26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717186

 

1.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었을 때에, 그녀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라는 불평스러운 말을 하였습니다. 여기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라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사르밧 과부는 자기 아들이 죽었을 때에 무슨 죄가 생각났던 것일까요? 어떤 일을 겪었을 때에, 과거에 지은 죄가 생각난 적이 있는지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과거에 지은 죄가 생각날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왕상17:17-18, 13:26, 26:74-75)

 

 

2.엘리야가 과부의 죽은 아들을 위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 결과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와서 그는 살아났습니다. 여기서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라는 말씀은 죽은 아들의 혼이 몸과 분리되었음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가르쳐 주는 영적인 진리는 무엇입니까? (왕상17:21-23, 10:28, 16:22-23)

 

 

3.아합의 궁중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오바댜는 여호와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던 자였습니다.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오바댜는 매우 선한 사람으로써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아합과 같은 악인이 그처럼 선한 사람을 신하로 삼고 그 지위를 계속 유지하도록 한 이유가 무엇인지 추론해 보십시오. 또한 아합의 궁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바댜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18:1-6, 41:38-40, 2:48-49, 22:11)

 

*참고성경구절

26:74-75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13:26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나로 나의 어렸을 때에 지은 죄를 받게 하시오며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16:22-23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41:38-40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뿐이니라

2:48-49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차우석 2020.09.05 09:01
    이번 주일 성경공부 문항입니다. 첨부파일로 성경공부교재(열왕기상-25과)를 한글과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성경공부를 위해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차우석 2020.09.06 22:04
    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26과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7장 17절 – 18장 6절

    1.사르밧 과부의 아들이 병들어 죽었을 때에, 그녀는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라는 불평스러운 말을 하였습니다. 여기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라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사르밧 과부는 자기 아들이 죽었을 때에 무슨 죄가 생각났던 것일까요? 어떤 일을 겪었을 때에, 과거에 지은 죄가 생각난 적이 있는지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과거에 지은 죄가 생각날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왕상17:17-18, 욥13:26, 마26:74-75)
    답)매튜핸리주석-II.그녀가 엘리야에게 애처롭게 호소함. 그녀의 아들은 갑작스럽게 죽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이가 아플 동안 그에게 고쳐 달라고 간청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가 자신의 품에서 죽자 그녀는 엘리야에게 격정적으로 호소한다. 그것은 아이가 다시 살아날 것을 소망해서라기보다는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는 것이었다(18절). 1.그녀는 격렬하게 자신의 슬픔을 표현한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전에 먹을 것이 없어 죽음을 생각했을 때 그녀는 자신과 자신의 아들의 죽음에 대해 매우 차분하게 말했다: 우리가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12절). 그러나 지금 아이가 죽자, 그녀는 극심한 격정 속에 빠져 버리고 만다. 고통이 멀찌감치 있을 때는 그것을 가볍게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 일이 닥치면 우리는 놀라게 된다(욥4:5). 전에는 차분하게 말했지만, 지금은 허둥댄다. 아이의 죽음은 그녀에게 있어 불시에 덮친 충격이었다. 평온과 형통 가운데 있다가 갑자기 그리고 예기치 못하게 고통이 덮칠 때,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그녀는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부르면서, 그러나 마치 그가 자기 아들을 죽이기나 한 것처럼 그리고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지금까지의 모든 축복과 이적을 잊어버린 채 그를 힐난하며 그에게 원망을 늘어놓는다. “내가 당신에게 무슨 악한 일을 하였나이까? 내가 무슨 일로 당신을 불쾌하게 했으며 게을리한 일이 무엇이나이까? 당신이 무슨 연고로 나와 다투는지 나로 알게 하옵소서” 2.또한 그녀는 자신의 죄에 대해 언급한다. “당신은 내 죄를 생각나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아마도 그녀는 엘리야가 이스라엘을 참소하며 기도한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예전에 시돈의 신 바알을 섬긴 죄를 의식하면서, 그녀는 그가 자신까지도 참소하며 기도한 것이 아닌지 두려워한다. 여기에서 다음의 사실을 관찰하라. (1)하나님이 우리로부터 위로를 제하시는 것은 우리의 죄를 기억하실 때라는 사실(비록 오래 전 어린 시절의 죄라 할지라도, 욥13:26). 우리의 죄가 때로 우리 자녀를 죽게 만들기도 한다. (2)하나님이 이와 같이 우리의 죄를 기억하시는 것은 우리 역시도 그것을 기억하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사실.
    박윤선주석-그 집 주모되는 여인(17절 상반). 이 문구는 “그 집 주부되는 그 여자”라고 변역되어야 한다. “그 여자”라고 한 것은 벌써 엘리야를 통하여 은혜를 받아 알려진(10-16) 그 여자를 말함이다.

    2.엘리야가 과부의 죽은 아들을 위하여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 결과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와서 그는 살아났습니다. 여기서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라는 말씀은 죽은 아들의 혼이 몸과 분리되었음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가르쳐 주는 영적인 진리는 무엇입니까? (왕상17:21-23, 마10:28, 눅16:22-23)
    답)매튜핸리주석-여기에서 그의 기도는 매우 구체적이었다: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21절). 이것은 영혼이 몸으로부터 분리된 상태로 존재하는 사실을(그리고 그 결과 영혼의 불멸을) 전제한다. 그로티우스(Grotisu)는 하나님이 이러한 기적을 통해 고통 가운데 빠져 있는 자기 백성들에게 영혼의 불멸에 대한 암시와 증거를 주시고자 의도했다고 생각한다.
    박윤선주석-(4)“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함(21절 하반). 이것은 담대한 기도이다. 영적인 세계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 뜬 영혼으로 하여금 그 몸에 돌아오게 하실 것을 그는 믿었다. 이것을 보면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그 몸에서 떠나기도 하고 다시 몸으로 돌아오기도 하는 것이 확실하다.

    3.아합의 궁중에서 높은 지위에 있던 오바댜는 여호와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던 자였습니다.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오바댜는 매우 선한 사람으로써 오십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아합과 같은 악인이 그처럼 선한 사람을 신하로 삼고 그 지위를 계속 유지하도록 한 이유가 무엇인지 추론해 보십시오. 또한 아합의 궁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바댜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18:1-6, 창41:38-40, 단2:48-49, 계22:11)
    답)매튜핸리주석-(1)그 때 아합의 궁중에서 높은 직위를 가진 자 가운데 매우 선한 사람이 한 사람 있었다. 그의 이름은 여호와의 종이란 뜻의 오바댜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였다. 그는 아합의 왕궁을 관리하는 자였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살펴보자. 그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였다(3절). 그는 보통의 의미에서 선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는 매우 열심있는 사람이었으며, 탁월하게 선한 사람이었다. 그의 높은 직위는 그의 선함에 광채를 더했으며, 그로 하여금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해 주었다. 또한 그는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였다(12절). 그는 일찍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또 오랫동안 지속했다. 일찍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려서부터 선하게 자란 사람은 크게 선한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은 법이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했던 그는 장성해서는 그분을 지극히 경외하는 자가 되었다. 크게 흥하고자 하는 자는 일찍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만 아합의 궁중에 그토록 선한 관리가 있었던 사실은 참으로 놀랄 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아합 같은 악인이 그토록 선한 자를 등용하고 지금까지 그러한 직위를 유지하도록 한 것은 참으로 놀랄 만한 일이었다. 틀림없이 그것은 그가 매우 정직하고 부지런하며 많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아합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5절에 나타난 것처럼, 그의 눈은 아합이 자신의 눈처럼 온전히 신뢰할 수 있었다. 요셉과 다니엘이 높은 직위에 등용된 것 역시 그러한 직위를 수행함에 있어 그들보다 더 적합한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믿음의 백성들은 정직과 성실함과 일에 대한 능력에 있어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2]오바댜 같이 선한 자가 우상 숭배와 악행에 빠져 있는 궁중에서의 높은 직책을 받아들인 것 역시 놀랄 만한 일이었다. 우리는 오바댜가 궁중의 높은 직책을 가짐에 있어 꼭 왕의 종교를 따르며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법칙을 지켜야만 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다. 만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는 궁중의 직책을 가질 수 없었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오바댜는 그러한 직책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아합 역시도 어떤 직책을 수행하기에 가장 적합한 자가 단지 자기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그를 그러한 직책에서 배제시킬 정도로 어리석지는 않았다. 자기 하나님에게 진실된 자는 자기 왕에게도 진실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바댜는 양심의 거리낌 없이 자신의 직책을 수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선을 행할 수 없을 것으로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일을 거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비록 세상이 악할지라도 세상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3]오바댜가 아합을 변화시키지도 않고 아합이 오바댜를 타락시키지 않은 것도 놀랄 만한 일이었다. 그들은 모두 견고했던 것으로 보인다(아합은 나쁜 의미에서 그리고 오바댜는 좋은 의미에서). 부정한 자는 계속해서 부정하며, 거룩한 자는 계속해서 거룩할 것이었다. 악한 때 악한 곳에서도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굳게 지키는 자들은 정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다. 오바댜가 그러했다. 하나님은 높은 자나 낮은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 가운데 남은 자를 두신다. 네로의 궁중과 아합의 궁중에도 성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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