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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27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8724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비를 내리시고자 하셨을 때, 엘리야에게 아합을 만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오바댜에게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바댜는 그러한 메시지를 아합에게 전달하는 일을 시키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아합에게 엘리야가 여기 있다라고 말하였다가, 아합이 그곳에 왔을 때에 엘리야가 없으면 아합이 오바댜를 죽일 것이기 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오바댜에게 자신이 반드시 아합에게 나타날 것을 확언해 주었고, 그래서 오바댜는 엘리야의 메시지를 아합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아합이 엘리야를 보자마자 한 말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한 엘리야로 인하여 무슨 괴로움을 받았습니까? 엘리야의 메시지를 들었을 때에, 아합과 이스라엘 백성이 힘들어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적용적인 측면에서,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청중 가운데 어떠한 자들이 괴로워합니까? (왕상18:7-18, 30:9-10, 17:6, 11:10)

 

2.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결단성이 없고 흐리멍덩한 신앙의 위험성에 대하여 논하십시오. (왕상18:21, 24:14-15, 10:2, 3:15)

 

3.엘리야는 두 송아지를 가져오게 한 다음에 각각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도록 한 후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시는 것입니까? (왕상18:23-24, 15:17, 9:24, 대하7:1)

 

*참고성경구절

30:9-10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이라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7:6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11: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24:14-15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0:2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5: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9: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대하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 차우석 2020.09.18 18:01
    이번 주일 성경공부 문항입니다. 첨부파일로 성경공부교재(열왕기상-27과)를 한글과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성경공부를 위해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차우석 2020.09.20 20:32
    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27과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8장 7–24절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비를 내리시고자 하셨을 때, 엘리야에게 아합을 만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오바댜에게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바댜는 그러한 메시지를 아합에게 전달하는 일을 시키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였는데, 그 이유는 그가 아합에게 “엘리야가 여기 있다”라고 말하였다가, 아합이 그곳에 왔을 때에 엘리야가 없으면 아합이 오바댜를 죽일 것이기 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엘리야는 오바댜에게 자신이 반드시 아합에게 나타날 것을 확언해 주었고, 그래서 오바댜는 엘리야의 메시지를 아합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아합이 엘리야를 보자마자 한 말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한 엘리야로 인하여 무슨 괴로움을 받았습니까? 엘리야의 메시지를 들었을 때에, 아합과 이스라엘 백성이 힘들어 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적용적인 측면에서,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청중 가운데 어떠한 자들이 괴로워합니까? (왕상18:7-18, 사30:9-10, 행17:6, 계11:10)
    답)매튜핸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아합과 엘리야가 서로 만나는 것을 보게 된다. 아합은 세상에 가장 큰 재앙을 끼친 악한 왕이었으며 엘리야는 교회에 가장 큰 축복을 끼친 선한 선지자였다. 1.야비하게도 아합은 그답게 엘리야를 참소한다. 그는 감히 엘리야를 치려고 하지는 못했다. 그것은 여로보암이 선지자를 치려고 손을 뻗었을 때 그의 손이 말랐던 것을 기억했기 때문이었다. 대신에 그는 엘리야에 대해 독설을 퍼붓는데, 그것은 그를 보내신 분에 대한 큰 모독이었다. 그가 엘리야에게 던진 첫 마디는 너무도 조악하기 짝이 없는 언사였다(17절):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이러한 언사는 그의 신하인 오바댜의 언사와 얼마나 다른가(7절):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오바댜는 하나님을 지극히 경외하는 자였다. 반면 아합은 악을 행하는데 스스로를 판 자였다. 두 사람은 각각 선지자에게 말하는 투를 통해 스스로의 인품을 나타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대해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그가 하나님의 백성과 사역자들에게 얼마나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퉁해 추측할 수 있다. 지금 엘리야는 이스라엘에게 비가 다시 오기 시작할 것이라는 축복의 소식을 가져다주기 위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와 같이 무례한 취급을 받는다. 그가 정말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라면, 아합은 왕으로서 마땅히 그를 책망할 의무를 가질 것이었다. 이스라엘의 평안을 보호할 자가 도리어 악을 행함으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엘리야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이스라엘의 평안을 깨뜨리는 적이 아니라 도리어 버팀줄로서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었다. 국가를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이 나라를 괴롭게 하는 자라고 불리면서 사람들에게 비방을 당하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와 사도들조차도 그와 같은 비방을 받았다(행17:6). 2.엘리야도 역시 그답게 그러한 참소를 왕에게 돌린다. 그는 아합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임을 분명하게 증거한다(18절). 엘리야는 아간(괴롭게 하는 자)이 아니다. “나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 않았도다. 나는 그들에게 어떤 악도 행하지 않았으며 그런 계획도 가진 적도 없었도다.”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오는 자가 괴롭게 하는 자이지 단지 그것을 예언하고 경고함으로써 백성들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하고, 그리하여 그러한 심판을 막고자 하는 자가 어찌 괴롭게 하는 자란 말인가? 내가 이스라엘을 고치려 하였으나 그들이 고침을 받고자 하지 않았도다. 아간 즉 괴롭게 하는 자는 바알들을 따른 아합이었다. 왕과 왕족들의 불신앙과 불경건만큼 나라에 괴로움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박윤석주석-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곧,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꾸짖기 때문에 아합을 위시하여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괴로움을 당하였다.

    2.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서 결단성이 없고 흐리멍덩한 신앙의 위험성에 대하여 논하십시오. (왕상18:21, 수24:14-15, 호10:2, 계3:15)
    답)매튜핸리주석-I.엘리야가 하나님과 바알을 겸하여 섬긴 것에 대해 백성들을 책망함. 어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을 섬겼을 뿐만 아니라 동일한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때는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때는 바알을 섬겼다. 이것을 엘리야는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것으로 부른다(21절). 그들은 선지자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섬기면서 동시에 이세벨을 기쁘게 하며 왕궁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바알을 섬겼다. 그들은 앗수르에 사로잡혀 간 사마리아 사람들처럼(왕하17:33) 양편을 다 붙잡았다. 지금 엘리야는 그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를 설파한다...다음의 사실들을 주목하라. 1.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것은 매우 나쁜 일이라는 사실. 이와 관련하여 홀 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화해할 수 있는 차이점들에 대해서는 행동에 있어서든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 있어서든 중립에 서는 것보다 더 안전한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바알 사이와 같은 필연적인 적대관계의 경우에는 하니님 편에 서지 않는 자는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죄를 섬기는 것, 그리고 그리스도의 통치와 육신의 정욕의 통치 – 우리가 이러한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양심의 가책은 받으면서 결단하지 않는 것, 결심은 하면서 계속해서 흔들리는 것, 약속은 하지만 지키지는 않는 것, 시작은 잘 하면서 지속하지는 못하는 것, 스스로 앞뒤가 맞지 않는 것, 선한 일에 냉담하며 미온적인 것 – 이와 같은 것들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음이 나누어진 것이다(호10:2). 그러나 하나님은 전체를 다 가지시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갖지 않으실 것이다.
    박윤석주석-이것은 엘리야가 백성을 향하여 여호와께 대한 분명한 태도 결정을 촉구한 말이다. 그들의 미온적인 태도는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것이다(참조. 수24:14-15). 엘리야는 이제 그들로 하여금 신앙적 결단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여호와만이 참된 신이심을 하나님의 권능에 의하여 보여주려 하였다.

    3.엘리야는 두 송아지를 가져오게 한 다음에 각각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도록 한 후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왜 하나님은 불로 응답하시는 것입니까? (왕상18:23-24, 창15:17, 레9:24, 대하7:1)
    답)매튜핸리주석-II.엘리야가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 하는 문제를 공정한 시합으로 해결하자고 제안함. 모든 외적인 이점은 바알 쪽에 있었으므로 이것은 더욱 공정한 시합이 될 수 있었다. 왕과 왕궁은 모두 바알 편이었다. 거의 대부분의 백성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바알의 소송대리인은 450명이었으며(22절), 그 외에도 그들을 지지하며 후원하는 400명이 더 있었다(19절). 반면 하나님의 소송대리인은 단지 한 명뿐이었으며, 그나마 최근까지 숨어 지내던 자였다. 따라서 하나님 쪽의 소명은 그 자체의 정당성 외에는 뒷받침할만한 것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가 가려질 것이었다. “각기 희생제물을 준비하고 각자의 신에게 기도하자.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만일 어느 쪽도 응답하지 않는다면 백성들로 무신론자가 되게 하고, 만일 양쪽 다 응답하면 백성들로 계속해서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도록 하게 하자.” 의심의 여지 없이 이와 같은 시합을 제안함에 있어 엘리야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지시를 받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시험하고 신앙을 모독하는 것이 되었을 것이다. 이 사건은 매우 특별한 사건으로서, 그 결과는 이 때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에 유효했다. 엘리야가 혼자 하나님 편에 서서 그토록 많은 사람들과 맞선 것은 그의 용기를 보여주는 실례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의 모든 증인들에게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격려해 준다. 엘리야는 “물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라고 말하지 않고(지금 백성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라고 말했다. 그것은 심판이 제거되기 전에 먼저 희생제물에 의해 속죄가 이루어져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시고 그것을 속죄제물을 사르는 것으로 나타내는 하나님이야말로 기근으로부터 우리를 건져낼 수 있는 하나님이실 것이다. 불을 보낼 수 있는 자가 물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박윤석주석-“불로 응답하는 신”이라야 참된 신이라는 것, 이것은 창15:17, 레9:24, 대하7:1에 근거한 믿음의 결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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