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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30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99-21

 

1.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였지만 하나님은 바람가운데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람 후에는 지진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지진가운데서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지진 후에는 불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불 가운데 없었습니다.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었는데, 그 때에 엘리야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서 굴 어귀에 섰습니다. 세미한 소리와 그것을 들은 엘리야의 태도로부터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19:9-13, 6:2, 10:17)

 

2.엘리야가 하나님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을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는 칠천 명은 어떠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까? (왕상19:1418, 11:3-5, 83:3)

 

 

3.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16)”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 후에 엘리야가 그의 후계자 엘리사를 만났을 때에, 엘리사는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엘리사의 소명(부르심)에 내포되어 있는 여러 가지 교훈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19:19-21, 27:18-20, 4:18-20)

 

*참고성경구절

6:2 스랍들이 모셔 섰는데 각기 여럿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1:3-5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

83:3 저희가 주의 백성을 치려 하여 간계를 꾀하며 주의 숨긴 자를 치려고 서로 의논하여

27:18-2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

4:18-20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차우석 2020.11.13 19:24
    이번 주일 성경공부 문항입니다. 첨부파일로 성경공부교재(열왕기상-30과)를 한글과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성경공부를 위해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차우석 2020.11.15 18:35
    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30과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9장 9–21절

    1.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였지만 하나님은 바람가운데 계시지 않았습니다. 바람 후에는 지진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지진가운데서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지진 후에는 불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불 가운데 없었습니다.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었는데, 그 때에 엘리야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나가서 굴 어귀에 섰습니다. 세미한 소리와 그것을 들은 엘리야의 태도로부터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왕상19:9-13, 사6:2, 롬10:17)
    답)매튜핸리주석-IV.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자신을 나타내심. 그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이곳에 왔는가? 이제 그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모세는 자기 앞에 하나님의 영광이 지나갈 때 굴(혹은 반석 틈) 안에 있었다. 그러나 엘리야는 그곳에서 나오라는 부르심을 받는다: 너는 나와서 여호와 앞에서 산에 서라(11절). 하나님이 호렙에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실 때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엘리야는 별다른 형상을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1.그는 크고 강한 바람 가운데 산이 갈라지고 바위가 부숴지는 것을 보았다. 이와 같이 영들(spirits) 혹은 바람들(winds)을 만드시는 천지의 재판장 앞에서 그의 천사들에 의해 나팔이 불어지게 될 것인데(시104:4), 그 소리가 너무나 커서 땅이 울릴 뿐만 아니라 갈라질 것이다. 2.그는 지진의 진동을 느꼈다. 3.그는 불이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12절). 이러한 것들은 신적 영광의 현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들이었다. 또한 그것들 가운데 천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들로서 광야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해 대로를 예비하기 위해 그 앞에 행진하고 있었다. 4.마침내 그는 세미한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그곳에 여호와께서 계셨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그에게 바람이나 지진이나 불이 아닌 세미한 소리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그것들(즉 바람과 지진과 불)이 그에게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각성시키며 겸비함과 경외심을 고취시키기는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알림에 있어 이와 같은 무시무시한 소리들이 아니라 부드러운 속삭임을 선택하셨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 (1)그는 겉옷으로 얼굴을 가렸다(13절). 그렇게 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의 눈을 부시게 하며 압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바라보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렸던 것이었다. 천사들 역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표시로 그분 앞에서 자신들의 얼굴을 가린다(사6:2). 또한 그는 부끄러움의 표시로 얼굴을 가렸는데, 능력의 하나님이 자기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겁쟁이처럼 이와 같이 도망쳐 왔기 때문이다. 바람과 지진과 불이 아니라 세미한 음성이 그로 하여금 얼굴을 가리게 만들었다. 은혜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두려움보다는 그분의 부드러운 자비에 의해 더 큰 감동을 받는다. (2)그는 굴 어귀에 섰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지금 호렙 산에서 스스로를 나타내는 이러한 방법은 예전에 바로 이 장소에서 모세에게 자신을 나태냈던 방법과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1]그때 폭풍과 지진과 불이 있었지만(히12:18), 그러나 모세에게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심을 선포하셨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분은 세미한 소리 가운데 계셨다. [2]그때 이스라엘에게 율법이 주어질 때에도 먼저는 두려운 모양으로, 그리고 그 다음에 말씀의 소리로 주어졌다. 그리고 지금 엘리야는 그 율법을(특별히 처음 두 계명을) 다시 세우도록 부름을 받고 있으므로, 지금 그 율법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진과 불과 같은 놀라운 표적으로 백성들을 각성시키며 두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세미한 소리로 그들을 설득하고 납득시키고자 노력해야만 한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는 것이며, 이적은 단지 그 길을 준비하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3]그때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두려움으로 말씀하셨다. 그러나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열리게 될 복음시대에 그리스도는 세미한 소리 즉 조용하고 작은 음성으로 말씀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두려워하며 떨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18절 이하를 보라.

    2.엘리야가 하나님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라고 말하였을 때에,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는 칠천 명은 어떠한 진리를 가르쳐 줍니까? (왕상19:14—18, 롬11:3-5, 시83:3)
    답)매튜핸리주석-VI.하나님이 순전함을 잃지 않은 백성들의 숫자를 알려주심(18절).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여기에서 다음의 사실들을 주목하라. 1.가장 극심한 타락과 배교의 시대에도 하나님은 항상 자신에게 충성된 남은 자들을 두셨으며 또 두실 것이라는 사실. 이들은 순전함을 지키며 배교의 물결을 따라가지 않았던 소수의 백성들이었다. 바울 사도는 엘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러한 대답을 언급하면서(롬11:4), 그것을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복음을 배척한 자신의 시대에 적용시킨다.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롬11:5). 2.이러한 남은 자들을 보호하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구별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그들은 스스로를 구별할 수 없었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위하여 남겼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남은 자와 관련하여 ‘은혜의 택하심을 따라’ 라는 언급을 보게 된다. 3.타락한 전체 백성과 비교할 때 이들은 소수의 남은 자라는 사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7,000명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나 모든 세대의 남은 자들을 모으면 이보다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4). 4.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종종 숨겨져 있다는 사실(시83:3). 가시적인 교회라 할지라도 실상은 겨우 조금 보일 뿐이다. 키질과 분리와 걸러내의 날이 올 때까지는 알곡은 쭉정이 속에, 그리고 금은 찌끼 속에 파묻혀 있다. 5.하나님은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아신다는 사실. 비록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은밀하게 알고 계시며 또 보고 계신다. 6.세상에는 어떤 지혜롭고 거룩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선한 자들이 있다는 사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 열정으로 인해 세상이 모두 타락했다고 성급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보는 대로 보시지 않는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그 곳에서 만나게 될 것으로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될 것처럼, 또한 그 곳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광대하다.

    3.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16절)”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 후에 엘리야가 그의 후계자 엘리사를 만났을 때에, 엘리사는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엘리사의 소명(부르심)에 내포되어 있는 여러 가지 교훈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19:19-21, 민27:18-20, 마4:18-20)
    답)매튜핸리주석-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주신 명령 속에서 엘리사는 제일 마지막에 거명되어지만(15,16절), 그러나 실제로 부름 받은 것은 첫 번째였다. 왜냐하면 그에 의해 나머지 두 사람(하사엘과 예후)이 부름 받게 될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엘리야의 뒤를 이을 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야는 자신의 후계자에 대해 조금의 시기하는 마음도 없이 기꺼이 그를 세우고자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 훌륭한 인물에게 맡기게 된 것을 너무도 기쁘게 여긴다. 엘리사의 소명(부르심)과 관련하여 다음의 사실들을 관찰하라. 1.그것은 예기치 못한 갑작스런 소명이었다는 사실. 엘리야는 신적 지시에 의해 엘리사를 만났든지, 아니면 어쩌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이여서 어디로 가면 그를 만날 수 있는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는 엘리사를 선지자 학교가 아닌 밭에서 만났다. 그때 엘리사는 책을 읽거나 기도를 하거나 제사를 드리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밭을 갈고 있었다(19절). 그가 베푼 전치를 볼 때(21절) 그는 땅과 소와 종들을 거느리고 있었던 유력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스로 자신의 일을 행하는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종들을 감독할 뿐만 아니라 자기 손으로 밭을 갈았다. 일하지 않는다고 존귀케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자기 손으로 경작한다고 수치스럽게 되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서의 정직한 직업이 하늘의 소명을 가로막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도들이 고기 잡는 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된 것처럼 엘리사는 밭을 가는 일로부터 부르심을 받아 이스라엘을 먹이며 말씀의 씨를 뿌리는 자가 되었다. 엘리사는 자신의 의향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선택하는 것은 그분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시고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2.그것이 강력한 소명이었다는 사실. 엘리야는 자기의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다(19절). 그것은 우정의 표시로서 그를 자신의 돌봄과 가르침 아래 받아들이고 그와 더불어 같은 옷 안에서 하나임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든지, 아니면 그가 엘리야의 영으로 옷 입었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그렇게 했던 것처럼 지금 그는 자신의 존귀의 일부를 엘리사에게 돌린다, 민27:20). 그러나 엘리사가 엘리야의 겉옷을 온전히 갖게 된 것은 엘리야가 승천할 때이다(왕하2:13). 엘리사는 즉시로 소들을 버려두고 그에게 달려가 당장 그를 따르겠노라고 확언하였다(20절). 보이지 않는 손이 그의 마음을 만짐으로써, 그의 마음은 밖으로부터의 어떤 설득도 없이 은밀한 힘에 의해 농사짓는 일을 버리고 선지자의 사역에 헌신하도록 이끌려졌다. 이와 같이 주의 권능의 날에 그리스도의 백성이 주께 나아와 즐거이 헌신하게 될 것이다(시110:3). 그러한 보이지 않는 손의 만짐이 없다면 아무도 그리스도께 나아오지 않을 것이다. 엘리사는 즉시로 결단을 내리고 잠깐 동안 시간을 줄 것을 간구했다. 그것은 그의 부모로부터 허락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의 부모와 작별을 하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누가복음 9장에서 가족과 작별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던 자처럼(눅9:61) 시간을 지체하기 위한 핑계가 아니라 단지 부모에 대한 존경심과 의무를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엘리야는 엘리사가 그렇게 하는 것을 막지 않고 가서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 만일 하고자 했다면 엘리사는 집에 갔다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야는 엘리사의 의지에 반하여 강요하지 않을 것이었다. 그로 하여금 앉아서 비용을 계산하여 보고 그 일이 그 자신의 결정에 의한 행동이 되게 하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결코 제한하지 않는다. 선한 자들은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의지로 선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3.그것은 즐겁고 만족스러운 소명이었다는 사실. 비록 아버지 집의 모든 안락함을 포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세벨과 그 일당의 악의에 스스로를 노출시키는 일이었다 할지라도, 가족을 위해 베푼 작별 잔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엘리사는 그러한 소명을 즐겁고 만족스럽게 받아들였다(21절). 지금은 선지자의 길을 출발하기에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다. 육체의 안락을 추구하는 자라면 엘리야의 겉옷을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며 결코 그것을 입으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엘리야를 따르기 위해 즐겁게 모든 것을 버렸다. 이와 같이 마태도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세관을 떠나면서 큰 잔치를 베풀었다. 4.그것이 효과적인 소명이었다는 사실. 그에게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엘리야는 엘리사 옆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그는 모든 일이 엘리사 자신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했다. 그렇게 하여 엘리사는 곧 일어나 그를 따랐으며 그와 연합할 뿐만 아니라 종처럼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손에 물을 부었다(왕하3:11). 젊은 사역자들이 어느 정도 기간동안 나이와 경험이 많은 자들의 지도 아래 있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이다. 오랜 세월의 연륜이 지혜를 가져다주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지도 아래 있으면서 그들에게 수종드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남들을 가르칠 사람은 먼저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장차 사람들을 앞에서 이끌어갈 사람은 먼저 스스로를 굽혀 섬기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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