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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31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20121

 

1.아람 왕 벤하닷이 32명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를 침략하고 사자를 아합 왕에게 보내어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처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라고 하였을 때에, 아합은 굴욕적으로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같이 나와 나의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로부터 벗어나 있는 아합이 당하는 비참한 곤경이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입니까? (왕상20:1-4, 8:34, 6:12-13)

 

2.아합이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벤하닷의 무리한 요구를 말하였을 때에, 모든 장로들과 백성들이 아합에게 벤하닷의 요구를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말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간청을 들은 아합은 벤하닷의 사자에게 자신은 벤하닷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분노한 벤하닷은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좇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아합이 그가 한 말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말을 하였는데, 그것은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라는 것입니다. 아합의 이러한 말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며, 우리들은 여기서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왕상20:5-11, 27:1, 6:10-13)

 

3.한 선지자가 아합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아합이 누구로 하시리이까라고 질문하였고, 그 선지자는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아합은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 232명을 선발하였고, 그들이 나가서 벤하닷 군대와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왕상20:12-21, 고전1:26-28, 고후4:7)

 

*참고성경구절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6:10-13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고전1:26-28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이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차우석 2020.12.18 20:56
    이번 주일 성경공부 문항입니다. 첨부파일로 성경공부교재(열왕기상-31과)를 한글과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성경공부를 위해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차우석 2020.12.20 20:41
    그룹성경공부 열왕기상 제31과

    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20장 1–21절

    1.아람 왕 벤하닷이 32명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를 침략하고 사자를 아합 왕에게 보내어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처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라고 하였을 때에, 아합은 굴욕적으로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같이 나와 나의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로부터 벗어나 있는 아합이 당하는 비참한 곤경이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입니까? (왕상20:1-4, 요8:34, 롬6:12-13)
    답)매튜핸리주석-벤하닷이 아합의 왕국을 침략하고 도성 사마리아를 포위함(1절). 분쟁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는 아무 말도 듣지 못한다. 아마도 탐욕과 야심 때문이었을 것이다. 다윗은 자기 시대에 아람(수리아) 사람들을 완전히 정복하고 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에게 조공을 바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배교로 인해 그들은 다시금 무서운 존재가 되었다. 아사는 아람 사람들을 회유하여 이스라엘을 침략하도록 한 적이 있었는데(15:18-20), 이제 그들은 스스로 그렇게 했다. 다른 나라 군대를 자기 나라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로 인해 매우 값비싼 댓가를 치르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벤하닷에게는 32명의 왕이 함께 했다. 그들은 벤하닷에게 조공을 바치며 그의 전쟁에 부득이 동참할 수밖에 업었던 자들이었든지, 아니면 그와 동맹을 맺고 협력관계에 있었던 자들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보잘 것 없는 통치자들이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는 것을 감암할 때 그러한 칭호는 얼마나 하잘것없는 것인가! II.벤하닷과 아합 사이의 협상. 이스라엘을 지키는 자가 그들을 떠난 것이 분명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람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머리요 심장인 사마리아에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은 채 그렇게 쉽게 행군해 들어올 수는 없었을 것이다. 사마리아는 세워진지 얼마 안 되는 성읍이었으므로 아직 충분히 요새화되지 못했으며 따라서 침략자들에 의해 금방 함락될 수 있었다. 양쪽 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1.벤하닷은 오만한 마음으로 아합에게 매우 무례한 요구를 보낸다(2,3절). 양측 간에 협상이 시작되고, 벤하닷의 사자가 성읍 안으로 보냄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다음과 같은 조건 즉 이제부터 아합은 벤하닷의 봉신이 되어 조공을 바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칭호를 그에게 양도하고 심지어 아내들과 자녀들까지도 그의 뜻대로 허용하는 조건 하에서 포위를 풀겠다고 전한다. 이와 같은 말투는 이스라엘을 초조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예외 없이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것이라.” 2.아합은 비굴한 마음으로 벤하닷에게 굴복한다. 그의 굴복은 전반적인 것이었지만, 그러나 유효한 것이었다: 나와 가진 모든 것이 다 당신의 것이라(4절). 죄의 결과는 보라. (1)만일 그가 죄로 하나님을 격동하여 자신을 떠나도록 만들지 않았다면, 벤하닷은 그와 같은 무례한 요구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죄는 사람을 신적 보호에서 벗어나 그와 같은 처참한 곤경에 빠지도록 이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하나님을 반역하여 떠난 자들은 하나님 이외의 다른 모든 것들의 노예가 된다. 아합은 바알을 위해 자신의 은과 금을 준비했다(호2:8). 따라서 그가 그러한 것들을 빼앗기게 된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다. 하나님의 것을 다른 곳으로 돌릴 때 결국 그것은 빼앗기게 되는 법이다. (2)만일 그가 죄로 자신의 양심을 망가뜨려 놓지 않았다면, 그는 그와 같은 비겁한 굴복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죄는 사람의 마음을 낙담시키며 비겁자로 만든다. 그는 바알이 자신을 도와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또한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할 만한 아무런 이유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따라서 그와 같은 비굴한 조건으로 자기 목숨을 사는 것으로 만족했다.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었으며, 자기 목숨을 사기 위해서라면 자기에게 사랑스러운 모든 것을 기꺼이 줄 것이었다. 그는 왕으로 죽기보다는 거지로 살 것이었다.

    2.아합이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벤하닷의 무리한 요구를 말하였을 때에, 모든 장로들과 백성들이 아합에게 벤하닷의 요구를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말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 간청을 들은 아합은 벤하닷의 사자에게 자신은 벤하닷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분노한 벤하닷은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좇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아합이 그가 한 말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말을 하였는데, 그것은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라는 것입니다. 아합의 이러한 말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며, 우리들은 여기서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왕상20:5-11, 잠27:1, 엡6:10-13)
    답)매튜핸리주석-4.이에 아합의 정신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설령 그것이 담대함은 아니었다 할지라도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령으로 필사적으로 저항하고자 한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하기보다는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할 것이었다. (1)그는 장로들의 조언을 듣는다. 아합은 풀이 죽은 모양으로 벤하닷이 무지막지하게 위해를 가하고 있다고 하소연한다(7절). 아무 이유도 없이 자기 나라를 쳐들어와 수도를 포위한 자에게 그가 이것 외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었단 말인가? 아합은 자신이 벤하닷에게 굴복했었음을 시인하면서 이러한 곤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장로들에게 물었다. 이에 장로들은 왕으로 하여금 굴복하지 말고 맞설 것을 격려한다(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8절). (2)그러나 아합은 거절하면서도 그것을 매우 조심스럽게 표현한다(9절). 그는 자신에 대한 벤하닷의 주권을 인정한다. “너희는 내 주 왕께 말하기를 나는 그를 모욕할 마음이 전혀 없으며 전에 굴복했던 것을 철회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하라. 그가 처음 구한 것은 내가 그대로 이행할 것이지만, 그러나 이 일은 내가 할 수 없노라. 내 것이 아닌 것을 내가 어찌 줄 수 있단 말인가?” 아합 같이 비굴한 정신을 가진 자에게 거절을 당하는 것은 벤하닷에게 있어 큰 모욕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지만 아합에게 있어 이렇게라도 한 것은 그의 백성들의 격려 때문이었다. 만일 그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그는 결코 이와 같이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5.벤하닷은 격노 가운데 사마리아를 멸망시킬 것을 맹세한다. 아합으로부터 거절을 당하자 벤하닷의 격노의 파도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소용돌이치며 거품을 일으켰다. 격노 가운데 그는 만일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자기 군대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자기의 신들로부터 기꺼이 징벌을 받겠노라고 맹세한다(10절). 그의 막강한 대군이 사마리아를 칠 것이며, 그는 자신의 승리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줌의 흙을 취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 될 것이었으며, 그는 모든 것을(심지어 사마리아 도성이 세워진 땅까지) 끌고 갈 것이었다. 이와 같이 그는 오만함 가운데 확신에 차 있었으며, 이와 같이 그의 적의는 잔인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오만과 적의는 스스로의 멸망을 위한 길을 예비하고 있었다 – 비록 당시 이스라엘의 왕과 백성들이 그의 멸망을 볼 자격이 없었다 할지라도. 6.아합은 벤하닷의 확신에 대하여 젊잖게 꾸짖는다. 그는 벤하닷의 위협에 감히 맞서지 못한 채 다만 전쟁의 결과의 불확실성만을 일깨워 준다(11절). “칼을 차고 갑옷을 입으며 마구를 챙기면서 전쟁을 시작하는 자로 하여금 마치 승리를 거두고 정복자로서 집에 돌아와 그것을 벗는 자처럼 승리를 자랑치 못하게 하라. 그리고 그로 하여금 승리를 확신하지 못하게 하라.” 아합이 한 말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말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말을 항상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내일 일에 대해 미리 자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잠27:1). 특별히 전쟁에 있어 더욱 그런 것은 승리를 확신하는 가운데 패배로 끝나는 경우가 너무나 자주 있기 때문이다. 적을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것은 너무도 위험한 생각이며, 승리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도리어 패배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법이다. 이것을 우리의 영적 싸움에 적용하라. 베드로조차도 자신만만한 가운데 넘어지고 말았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는 우리는 갑옷을 입고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벗는 것처럼 자랑해서는 결코 안 된다. 항상 두려워하며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나니(잠28:14).
    박윤선주석-갑옷 입은 자가 갑옷 벗는 자같이 자랑치 못할 것이라. “갑옷 입는 자”는 아직 전쟁할 처지에 있는 자이고, “갑옷 벗는 자”는 전쟁에 승리하고 돌아오는 자이다. 아람 왕은 아직 갑옷 입은 자로서 갑옷 벗는 자(승리자)처럼 교만하게 자랑하므로 아합은 이 말로써 은근히 그를 비웃은 것이다.

    3.한 선지자가 아합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저희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아합이 “누구로 하시리이까”라고 질문하였고, 그 선지자는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로 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아합은 각 도의 방백의 소년들 232명을 선발하였고, 그들이 나가서 벤하닷 군대와 싸워 승리하였습니다. 여기서 발견할 수 있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왕상20:12-21, 고전1:26-28, 고후4:7)
    답)매튜핸리주석-2.선지자가 행한 두 가지 일. (1)선지자는 승리를 확증함으로써 아합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할 수 있었던 것보다 더 큰 것이었다(8절).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은 이 선지자는 바로 오늘 포위가 풀리고 아람 군대가 패퇴당하게 될 것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한다(13절). 선지자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라고 말할 때, 우리는 아합이 진노의 메시지를 예상하면서 두려워 떨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은혜의 메시지임을 알았을 때 그는 다시 소생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합이 이 일이 자신에게 어떤 결과는 가져다줄 것인가와 관련한 말을 듣는다: 너는 내가 만유의 주권자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미리 말씀하시는 것은 그 일이 바로 자신이 행한 일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함이다. (2)선지자는 이러한 승리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아합에게 알려준다. [1]그는 적이 공격해 올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 된다. 먼저 진에 있는 그들을 기습하여 혼란에 빠뜨려야 한다. [2]이 일을 수행할 자들은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이어야 한다. 그들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고작 232명에 불과한 소수의 보병들로서 전쟁에 익숙하지 않은 자들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그와 같은 대담한 공격을 시도하는 일에 가장 적합지 않게 보이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 약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롭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에 도구가 되어야만 한다. 벤하닷의 교만이 징벌되는 동안 아합의 교만 역시 억제될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고후4:7). [3]아합은 자신이 직접 명령을 내림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입증해야 한다. 이성의 눈으로 볼 때, 그렇게 하는 것은 스스로를 큰 위험 속에 빠뜨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유익을 가진 자들은 그 약속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지극히 합당하다. [4]이들 청년들이 적에게 타격을 가하고 난 후 이어지는 공격을 위해 그는 다른 병력을 사용해야 한다. 그가 사마리아에서 가지고 있었던 모든 병력은 고작 7,000명이었다(15절). 비록 동일한 사람들은 아니었을지라도, 이들의 숫자가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자들의 숫자와 같은 사실을 주목하라(19:18). III.싸움의 결과. 오만한 아람 군대는 패배를 당하고, 경멸을 당하던 이스라엘 군대는 승리를 거두었다. 각 지방 고관의 청년들은 소수의 병력의 지원을 받어 정오에 아람 진영을 기습했다(16절). 벤하닷은 처음에는 그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18절). 그러나 그들이 놀라운 용맹과 민첩함으로 자기 병사들을 죽이고 그로 인해 자기 군대가 혼란에 빠지는 것을 보자 그 오만한 왕은 그들과 직면하여 싸우려고 하지 않고 술에 취한 상태로 즉시 말에 올라타 도망쳤다(20절). 하나님이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고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 되는 것을 보라(시7:12). 그가 아합에게 요구했던 은과 금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승리에 대해 조금도 의심치 않던 자가 지금 두려워하며 도망치고 있다. 아합은 승리의 기세를 몰아 아람 사람들을 쳐서 크게 이겼다(21절). 하나님이 때로 한 악인을 다른 악인의 채찍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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