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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church

2015.10.25 20:33

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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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우스 윈슬로 목사씀 (1808-1878)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마가 6:50)

 

명심하라. 폭풍우 가운데서 그리스도가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네 마음 속에서 이는 거친 비바람을 잠재울이는 내니라. 현재 네가 당하는 고난을 보낸이는 내니라, 그리고 그 가운데 함께 있는자도 내니라. 이 용광로의 불을 붙인 이도 나이고, 그것을 지켜보는 자도 나이며, 그것을 통과하게할 이도 내니라. 네가 진 짐을 지운이도 나이며, 너의 십자가를 새긴 이도 나이며 그 십자가를 질 수 있는 힘을 준 이도 나이다. 너의 슬픔의 잔을 혼합한 이도 나이며, 네가 아버지의 뜻을 조용히 따라 그 슬픔을 잔을 마실 수 있게 하는 이도 나이다. 너에게서 세속적인 본질을 없애버린 이도 나이며 네게서 자녀를 데려간 이도 나이며, 네 품의 아내를 데려간 자도 나이며, 네 소시의 남편을 데려간 이도 나이며, 나는 네게 네 남편과 아내와 자식보다 더욱 무한히 값진 존재가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행한 이는 내니라.

 

나는 구름을 내 마차로 삼으며 폭풍우를 겉옷같이 입노라. 밤의 시간은 내가 오는 시간이요, 어둡고 높이 이는 파고는 내가 걷는 포장로이다. 용기를 가지라! 내니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니라. 나는 너의 친구요, 형제요, 구세주니라! 나는 네 인생의 모든 환경을 조성해 놓았으니 이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려 함이라. 너의 원수가 너를 침범하게 허락하여 너를 치고 조롱하게한 것도, 무자비한 자가 너를 다치게 한 것도, 궁핍이 너를 억누르게 한 것도 내니라! 너의 고난은 땅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요 하늘로부터 임한 것이라- 이는 흑단색 옷의 천사로 변장한 천국의 축복이니라.

나는 이 모든 것을 사랑 안에서 행했노라! 이 아픔은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 이 상실감으로 인해 너는 항상 세상에게 절하지 않을 것이며, 네 인생을 변치 않는 어둠으로 감싸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주문하고, 계획하고, 조종하는 이는 내니라! 그 모든 폭풍의 바람 속에서 그 어두운 밤 가운데서, 그 모든 외로운 시간동안, 그 모든 두려움의 밀려옴에서 다음과 같은 그리스도의 목소리가 들려오게 하라.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 퓨리탄 2015.10.27 10:40
    글을 읽고 난 후 찬송가 470장 가 생각나서 혼자 불러보았습니다. 특별히 후렴구에 "It is well with my soul. " 많은 위로가 되는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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