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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포장지와 그 안의 보석


완다 고인즈 (Wanda Goines) 씀


완다 고인즈는 미국 오레곤주에 사는 올해로 92세의 할머니이다. 최근 그가 올린 한편의 시가 인터넷 상에서 회자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여기 그 시를 소개한다. 그녀의 인생은 대공황, 2차 세계대전, 케네디 암살사건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파란만장한 인생여정이었다. 자신이 이제껏 얻은 인생의 지혜를 시로 나누고자 했다.

 

Wanda-B-Goines.jpg
 

거울을 보았다 무엇을 보았는가
거기엔 한 작은 늙은 여인이 나를 보고 서 있다
피부는 처지고 주름으로 가득, 백발이 눈처럼 휘날린다

나는 내 환영에게 물어보았다. 자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

 

너도 일전에는 곧고 생기발랄했지 이제는 등이 굽고 약해졌구나
골동품이 되기 싫어 그토록 갈고 닦았는데

 

거울 속의 내 환영은 눈을 반짝이더니 엄숙히 대답했다
'너'는 포장지를 보고 있고 그 안의 보석을 보지 못하는구나
살아있는 보석은 소중해 그 값어치를 알 수 없을 정도이구나
유니크하고 진정한 너 자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너

 

세월은 너의 포장지와 다른 것들을 형편없이 망쳐놓았지만
그 보석만은 더욱 순수하고 강하게 연단되었다네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에 집중하고 더 관심을 가지라
그는 더 부드럽고 더 지혜롭고 더 만족스럽고 더 경건해 지지 않았는가

그러면 너의 포장지가 뜯겨져 나갈때, 네 보석은 진정 자유를 얻으리
하나님의 영광을 발산하며 영원으로 나아가리

 

 

I looked in the mirror and what did I see,
 but a little old lady peering back at me.
 With bags and sags and wrinkles and wispy white hair
 I asked my reflection, how did you get there?
You once were straight and vigorous and now you’re stooped and weak
 when I tried so hard to keep you from becoming an antique.


My reflection’s eyes twinkled and she solemnly replied,
‘You’re looking at the gift wrap and not the jewel inside’
a living gem and precious of un-imagined worth,
 unique and true, the real you, the only you on earth.

The years that spoil your gift wrap with other things more cruel
 should purify and strengthen and polish up that jewel.

 

So focus your attention on the inside, not the out
 on being kinder, wiser, more content and more devout.

Then, when your gift wrap is stripped away, your jewel will be set free
 to radiate God’s glory, throughout eternity.

 

  • 김욱겸 2016.01.08 18:26
    중요한 것은 외적인 겉모양이 아닌 속사람임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글이네요<br>나이가 들수록 더 온유하고 더 부드럽고 더 지혜롭고 더 경건해 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망해 봅니다 <br>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면 그렇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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