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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창3:21


에덴에서의 범죄후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선고가 내려진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에게 영원한 형벌-반드시 죽으리라-이 내려진다. 엄중한 선고..


그것으로 끝이면 그냥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엄중한 선고 직후 누추하게 나뭇잎으로 가리고 있던 그들에게 가죽으로 옷을 입히신다.


(그전까지는  가죽옷의 옷차림을 연상해보지 못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상체까지 온전히 감싼 따뜻하고 온전한 가죽옷을 입히셨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마치 자애로운 어머니가 추위에 떨고 있는 자녀가 안스러워 털 스웨터를 입히듯이 말이다.)


그 엄중한 선고의 장소에 있던 세 존재 타락한 천사 사단.  타락한 아담과 하와 중 사단에게는 어떠한 자애로운 하나님의 손길이 없었다. 그러나,  어쩐 일인지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마치 부모와 같이 아담과 하와에게 옷을 해 입히셨다.


하나님과 우리 인류는 어떤 관계인가?  하나님은 어떠한 마음으로 우리 인류를 보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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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말씀묵상이지만,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부언해서 'k바이블'의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K바이블에 보면 '성경읽기표' 외에 '묵상노트'가 있습니다. 말씀을 읽다 새롭게 은혜가 된 부분을 그때 그때 간단히 정리하기가 아주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간간히 묵상노트를 다시 열어보며 되새기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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