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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22:12

주일 말씀 묵상

박관우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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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 말씀을 제 삶에 적용하며 묵상한 것을 올려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로새서 3:1)

 

땅의 것을 구하지 않고 위의 것을 찾는 것은 분명히 인간의 의지적인 작용이다. 하지만, 이는 세상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본성에 역행하는 것이어서 순전한 인간의 의지라고만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실, 이러한 의지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아서 그 신분이 하늘나라 백성이고, 더 이상 세상사람이 아님을 전제로 한다.

 

누군가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라고 물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답하며, 스스로 더 많은 재산과 명예를 구하기 전에 의지적으로 멈춘다. 그리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내가 이곳에 속하여 있지 않고, 하늘에 속하여 있음을 묵상한다.

 

의지는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그리스도인의 인식은 조직화된 교리에 근거한 성경적 지식을 토대로 한다. 결국, 나의 의지는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한 것임이 논증되고,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그리스도의 멍에가 가벼움이 확인된다.

 

이제 더 많은 재산과 명예 앞에서 스스로 멈춘다….

  • 이성일 2016.01.13 10:32
    이제 더 많은 재산과 명예 앞에서 스스로 멈춘다….
    정말 놀라운 말씀의 은혜입니다.
    교리적 지식을 통해 우리의 의지를 통제한다는 것은 그 지식을 가진 사람의 분명한 자기인식과 성찰,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거친 세속의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이 큰 도전이 됩니다.
  • 차우석 2016.01.13 11:13
    '마르지 않는 샘'이 큰 유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들었던 말씀 '위에 것을 찾으라.'는 말씀이 잊혀지지 않고 계속 생각 주위에서 떠나지 않고 말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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