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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그룹성경공부 제7과 (사무엘상 4장 19절 ~ 5장 12절)

 

지난 성경공부 시간에 하나님의 궤와 함께 있었던 다곤 신상이 이튿날 하나님의 궤 앞에 엎드려져서 사람들이 세워놓았지만 그 다음날 또 엎드려져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둥이만 남아 있었던 일과 이 일 후에 블레셋 사람들에게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않는 미신을 생겨난 일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당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 (사무엘상 5장 5절)

 

블레셋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서 '우상에 눈이 가려진 무지한 사람들'의 모습이 어떠한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금도 주변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행하는 일들을 보게 됩니다. 이창섭 장로님 조의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 성도님들이 자신들이 과거에 이와 같은 상태에 있었다는 고백을 하였고 그 예들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 되고, 특별한 능력을 얻고 싶어서 좇고 참석했던 모임의 기억,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마음만 먹으면 지킬 수 있지'라고 말했던 교만한 시절의 기억,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서  '한다면 한다'라고 장담했던 기억들입니다. 우리들이 '내가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서 스스로 잘 알고 있고 옳게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 을 보냈었고, 이제 그런 무지의 상태에 있던 우리들을 하나님께서 벗어나게 해 주셨기 때문에 참 하나님을 알고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존 번연이 '가나안 방언'을 듣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라서 알고 싶어 했던 것처럼 우리 주위에도 '가나안 방언'을 듣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무지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이 땅에 큰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 이창섭 2016.03.11 11:40

    한 주간의 마지막 즈음에
    지난주일 성경공부 내용을 스케치해 주시니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렇게 나눴었던 내용들을 다시금 생각하며 각자의 삶에 자연스럽게 적용도 하게되고
    또한 지치고 무뎌진 마음을 믿음으로 다잡아 위로와 힘을 얻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으니 성경공부 시간중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들고, 성도들의 심령에 부흥을 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유정란 2016.03.14 09:25
    그녀들은 "귀 맛이 좋은 성경의 언어들로 대화하였다" (번역이 다소 어색하면서도 되려 그 표현덕에 기억에 오래 남는 글귀인 것 같습니다^^ ) 번연의 마음에 사모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키셨던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가 만나는 한 영혼, 한 영혼에게도 그 마음을 허락하사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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