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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룹성경공부시간에 배운 사무엘상 9장은 인간적인 왕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왕이 되는 과정의 첫 부분으로서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섭리가 잘 나타납니다. 

 

 

아버지 기스의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기위하여 집을 떠나 30키로미터 이상이나 되는 곳까지 멀리까지 갔었던 사울이

사환의 권유로 암나귀의 행방을 물어보기 위하여 선지자 사무엘을 찾아가게 되는 장면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소한 일들도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 섭리 가운데서 일어나는 일들임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전날 사무엘에게 "내일 이스라엘의 왕이 될 자가 찾아올 것이다"라고 알려주셨음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얼마나 크고 무한하신지를 다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사울의 오기전날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알게 하여 가라사대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보았노라 하시더니"(삼상 9:15-16)

 

 

이에 비하여 우리의 지혜는 미천하므로 여러가지 의문들을( 왜 인간적인 왕 사울을 세우셨을까? ) 가질 수 밖에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알려주신 것을 아는데 만족하며, 모든 일의 제 1원인은 하나님의 뜻이심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5장 섭리

1. 만물의 위대한 창조자 하나님께서는 모든 피조물들과 그들의 언행심사를 보존하시고 감독하시고, 처리하시고, 통치하시되, 가장 큰 것으로부터 가장 작은 것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하시며, 그의 가장 지혜롭고 거룩한 섭리에 의하여, 그의 무오한 예지와 그 자신의 의지의 자유롭고 불변하는 결정을 따라서 하신다. 이로써 그의 지혜, 능력, 공의, 선하심, 그리고 자비의 영광을 찬미케 하신다.

 

2. 제 1원인되시는 하나님의 예지와 작정에 따라, 모든 일들이 변함이나 틀림이 없이 일어난다. 그렇지만, 동일한 섭리에 의해서, 하나님은 제 2원인들의 성질에 따라 그 모든 일들이 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또는 우발적으로 일어나도록 작정해 두셨다.

 

 

 

 

 

 

  • 이지은 2016.05.05 22:50
    필연적으로, 자유롭게 또는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으로 보이는 모든 일들이,
    실상으로는 하나님의 지혜롭고 거룩한 섭리에 의하여,
    그의 무오한 예지와 그 자신의 의지의 자유롭고 불변하는 결정을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섭리의 진리"는,
    우리에게 얼마나 큰 안도와 피난처를 제공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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