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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덕적 속성들에 속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제일 먼저 언급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거룩하신 이"(사 40 : 25)라고 부르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 : 16)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구약은 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그 거룩하심의 결과로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한 계시입니다.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계시하고 가르치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면, 율법을 주신 목적은 도대체 무엇이었겠습니까?

성막을 만들 때 바깥뜰과 성소, 그리고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한 번 피를 가지고서야 들어갈 수 있는 지성소로 구분하도록 지시하신 사실을 생각해 봅시다.

의식법들과 정결하고 부정한 짐승들에 대한 규정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십시오.

이 많은 규칙과 규정은 모두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가르침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선지자들도 언제나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신약에서도 역시 같은 사실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을 "거룩하신 아버지(요 17 : 11)"라고 부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최고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과 동등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 속에서 나오신 주님도 하나님을 "거룩하신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어느 부분이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가장 강력하게 가르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갈보리로 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가장 숭고한 선포이며 계시입니다.

 

히브리서 저자의 말을 빌면,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히 12 :28)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는 언제나 이런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혼자 방에 있을 때, 혹은 가족과 기도하기 위해 모여 있을 때, 혹은 공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며, 그분에게는 언제나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친애하는 하나님(Dear God)"과 같은 표현은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한 참된 개념이 없이는 죄에 대해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한 현대의 개념이 그토록 잘못되어 있는 이유도 아마 이것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교리,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충분히 시간을 내어 살펴보지 않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가야 합니다.

 

당신이 정말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 들어가 그의 거룩하심에 대한 개념을 조금이라도 갖게 된다면, 당신은 즉시 자신이 비열하고 끔찍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은 바울처럼 당신 안에 선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롬 7 : 18).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우리에게 속죄의 절대적인 필요성을 보여 줍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여 주지만, 동시에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으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죄에 대한 속죄를 요구한다는 사실도 보여 줍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 (로이드 존스 교리 강좌 시리즈 1/ 부흥과 개혁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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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리교회 처음 왔을때 이 책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에게는 참 특별한 책이고,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지난주 오후 예배때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고, 나머지 모든 것들은 하나님으로 인해 존재한다는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의 속성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참 얼마나 쉽게 잊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죄인의 생각과 한계로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온전히 깨닫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죄와 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기억하게 됩니다.

 

 

 

  • 차우석 2016.05.26 21:49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히 12 :28)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하나님께는 언제나 이런 자세로 접근해야 합니다. 혼자 방에 있을 때, 혹은 가족과 기도하기 위해 모여 있을 때, 혹은 공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이시며, 그분에게는 언제나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호칭 중 가장 강조되는 것이 '거룩하신 하나님'인 까닭이 신자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어떤 때라도 거룩한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인식이 가장 우선시 되기때문이라는 설명이 놀랍습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진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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